전라남도는
내년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290여 건이
선정돼 국비 47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110억 원 늘어난 규모로
주요 사업은 장흥 천관사 선원 재현,
해남 미황사 대웅전 보수,
여수 진남관 해체보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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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10-11 20:50:11 수정 2022-10-11 20:50:11 조회수 2
전라남도는
내년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290여 건이
선정돼 국비 47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110억 원 늘어난 규모로
주요 사업은 장흥 천관사 선원 재현,
해남 미황사 대웅전 보수,
여수 진남관 해체보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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