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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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 동네에도 극장이...", 작은 영화관 인기(R)
◀ANC▶ 가까이 극장이 없어 영화보는 일이 연례행사였던 전남이지만, 그래도 영화보는 횟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작은 영화관을 중심으로 영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3번째 작은영화관인 진도 아리랑 시네마. 1978년 극장이 폐관...
양현승 2018년 11월 08일 -
2]해남군 작은 영화관, 포기했다 재추진(R)
◀ANC▶ 이처럼 주민들이 반기는 작은 영화관은 당초 해남군에서 맨 처음 추진됐는데, 정작 해남군은 영화관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최적지를 고르다 시간만 버린 셈인데, 다시 영화관 건립을 추진하는 지금도 부지를 놓고 갈팡질팡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라남도가 22개 시군 전역에 극...
양현승 2018년 11월 08일 -
득량만 권*강진만 권 행정협의회 구성
강진, 장흥, 보성, 고흥군 등 강진만과 득량만 권 연안 4개 지자체가 행정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지리적 인접성과 동일 선거구를 배경으로 이들 4개 군은 교통 기반시설과 남해안권 관광 거점, 해양수산업 등을 연계 협력을 통해 공동 추진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예고와 군의회 의결 고...
2018년 11월 08일 -
1]"우리 동네에도 극장이...", 작은 영화관 인기(R)
◀ANC▶ 작은 영화관이 군지역 자치단체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단비같은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가격도 착해서 영화관람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네마 천국의 토토'같은 스토리가 십여년 뒤에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작지만 큰 영화관,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양현승 2018년 11월 07일 -
2]해남군 작은 영화관, 포기했다 재추진(R)
◀ANC▶ 이처럼 주민들이 반기는 작은 영화관은 당초 해남군에서 맨 처음 추진됐는데, 정작 해남군은 영화관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좋은 장소를 고르지 못해서 포기했다는데, 다시 영화관 건립을 추진하는 지금도 부지를 놓고 갈팡질팡입니다. 작은 영화관답게 장소를 결정하면 될 듯 한데,잘 안되나 봅니다. 양현승 기자...
양현승 2018년 11월 07일 -
틈새작목으로 부농 꿈 일군다(R)
◀ANC▶ 농산물 수입개방과 가격 하락 등 요즘 우리 농촌이 어려움에 처해있는데요. 그런데 틈새작목 발굴로 부농의 꿈을 키우는 마을이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을 들녘에서 채소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양상추와 로메인, 치커리 등 유럽이 원산지인 양채류입니다. 계약재배로 올 ...
2018년 11월 07일 -
틈새작목으로 부농 꿈 일군다(R)
◀ANC▶ 농산물 수입개방과 가격 하락 등 요즘 우리 농촌이 어려움에 처해있는데요. 그런데 틈새작목 발굴로 부농의 꿈을 키우는 마을이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을 들녘에서 채소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양상추와 로메인, 치커리 등 유럽이 원산지인 양채류입니다. 계약재배로 올 ...
2018년 11월 06일 -
장흥 김 가공공장에서 화재..원인 조사 중
오늘(5) 오후 6시 10분쯤 장흥군 대덕읍의 한 김 가공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차 17대가 동원 돼 1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05일 -
천관산 비경 '명품 동백숲' (R)
◀ANC▶ 가을 억새밭으로 유명한 장흥 천관산은 호남의 5대 명산으로 불리는데요. 천관산의 또다른 비경인 국내 최대 동백숲이 산림관광자원으로 개발될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가을햇살이 골짜기를 타고 반짝이는 은빛 물결을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 국유림 명품숲으로 꼽힌 장흥 천관산 동...
2018년 11월 05일 -
천관산 비경 '명품 동백숲' (R)
◀ANC▶ 가을 억새밭으로 유명한 장흥 천관산은 호남의 5대 명산으로 불리는데요. 천관산의 또다른 비경인 국내 최대 동백숲이 산림관광자원으로 개발될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가을햇살이 골짜기를 타고 반짝이는 은빛 물결을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 국유림 명품숲으로 꼽힌 장흥 천관산 동백...
2018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