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장흥, 보성, 고흥군 등
강진만과 득량만 권 연안 4개 지자체가
행정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지리적 인접성과 동일 선거구를 배경으로
이들 4개 군은 교통 기반시설과
남해안권 관광 거점, 해양수산업 등을
연계 협력을 통해 공동 추진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예고와 군의회 의결 고시를 거쳐
다음달 정식 출범하는
득량만권 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4개 지자체
군수와 군 의장 8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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