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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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도립대 장흥캠퍼스 부지 장흥군에 반환해야"
옛 전남도립대 장흥캠퍼스 부지를 장흥군에 반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사순문 전남도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옛 장흥캠퍼스는 장흥군의 기부채납과 국비로 조성된 것"이라며 "지난 2005년 이후 활용 계획이 나오고 있지 않는 만큼 먼저 용도폐지 절차를 밟고 반환에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
박영훈 2018년 11월 19일 -
전국 첫 '귀어 스몰엑스포' 24일 장흥에서 열려
전국 최초의 '귀어 스몰엑스포'가 오는 24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귀어 스몰엑스포'는 전남의 우수 어촌계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직접 만나 상담하는 장으로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의 도시민 백여 명과 귀어 경험자와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남에 귀어한 ...
김진선 2018년 11월 19일 -
전국 첫 '귀어 스몰엑스포' 24일 장흥에서 열려
전국 최초의 '귀어 스몰엑스포'가 오는 24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귀어 스몰엑스포'는 전남의 우수 어촌계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직접 만나 상담하는 장으로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의 도시민 백여 명과 귀어 경험자와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남에 귀어한 ...
김진선 2018년 11월 19일 -
전국 첫 '귀어 스몰엑스포' 24일 장흥에서 열려
전국 최초의 '귀어 스몰엑스포'가 오는 24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귀어 스몰엑스포'는 전남의 우수 어촌계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직접 만나 상담하는 장으로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의 도시민 백여 명과 귀어 경험자와 지자체 담당자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남에 귀어한 ...
김진선 2018년 11월 18일 -
데스크단신]목포MBC초대전 개막(R)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MBC가 창사 50주년을 맞이해 "세월을 담은 네모"를 주제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늘(16)부터 닷새 동안 2018 MBC 초대전을 갖습니다. 초대전에는 수채회가 양관호 작가의 바닷가 풍경과 정물화 등 60여 점이 선보입니다.// 목포시는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 수출길 확대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
2018년 11월 16일 -
장흥천관문학관 '영화 인문학 투어'
장흥 천관문학관에서 영화 인문학 투어가 개최됩니다. 내일(17)과 모레 이틀동안 열리는 영화인문학투어는 개봉을 앞둔 정인봉 감독의 영화 '질투의 역사' 시사회와 함께 감독 팬 사인회,영화 제작 에피소드, 김해등, 이정환 작가와 함께 하는 문학토론회, 장흥 문학 탐방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내년 2월 개봉 예정...
2018년 11월 16일 -
데스크단신
목포복지재단은 오늘 홀로사는 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3가구를 대상으로 지붕과 부엌, 천장을 교체하는 등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지원했습니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18년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동안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돼 지킴이 활동우수 사례 발표와 토론, 목포 근대문화유산 답...
2018년 11월 15일 -
3대 째 이어온 시골책방(R)
◀ANC▶ 3대 째 가업을 잇고 있는 한 시골 책방이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찾는 손님도 줄었지만 여전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잇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INT▶ 오래된 건물 1층에 자리한 책방입니다. 세월이 켜켜이 쌓인 낡은 서적과 갓 출간된 책들이 조그마한 책방안...
2018년 11월 15일 -
통합의학박람회 '전립선 암 의심 107명' 발견
지난달 장흥에서 열린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서 전립선 검사를 받은 관람객 상당수가 암 의심 판정자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전립선관리협회와 장흥군은 박람회 당시 전립선 무료 검사에 참여했던 758명의 남자 가운데 14%인 107명이 전립선암 의심 판정자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사자 가운데 정상은 11%에 불과...
2018년 11월 15일 -
3대 째 이어온 시골책방(R)
◀ANC▶ 3대 째 가업을 잇고 있는 한 시골 책방이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찾는 손님도 줄었지만 여전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잇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INT▶ 오래된 건물 1층에 자리한 책방입니다. 세월이 켜켜이 쌓인 낡은 서적과 갓 출간된 책들이 조그마한 책방안...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