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카메라출동]의원이 사업브로커?(R)
◀ANC▶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단체장들과 지방의원들의 각종 비리행위는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지방의원들의 경우 잘못된 행정을 견제하고 바로잡는 대신 가족이나 특정업체에 정책 사업 일감을 몰아주기 위해 적극 개입하는 이른바 '브로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기초의원 사례를 문연철,박영...
박영훈 2017년 06월 23일 -
카메라출동]의원이 사업브로커?(R)
◀ANC▶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단체장들과 지방의원들의 각종 비리행위는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지방의원들의 경우 잘못된 행정을 견제하고 바로잡는 대신 가족이나 특정업체에 정책 사업 일감을 몰아주기 위해 적극 개입하는 이른바 '브로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기초의원 사례를 문연철,박영...
박영훈 2017년 06월 22일 -
긴 가뭄속 단비..내일 흐린뒤 맑음
목포 등 전남 서남부 지방은 오늘 긴 가뭄속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이시간까지 내린 비는 신안 홍도 20밀리미터를 최고로, 흑산도 9.7, 완도 청산도 8.0, 목포2.6밀리미터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5mm 가량 더 내리다 내일 아침부터는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한 풀 꺽인 폭염은 내일은 낮 ...
신광하 2017년 06월 20일 -
뉴스와인물-6/19]한국의 섬 시리즈 완간
◀ANC▶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의 한국의 섬 시리즈 13권이 완간됐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25년간 섬을 답사해온 연구자의 집념이 있었습니다. 오늘 뉴스와 인물에서는 섬 시리즈를 저술한 이재언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먼저 한국의 섬 시리즈는 어떤 책입니까? 우리...
신광하 2017년 06월 19일 -
지방선거D-1년⑤]영암*장흥*완도 재선가도 이상없나
◀ANC▶ 일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재선에 도전하는 영암, 장흥, 완도군수 선거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이들 지역은 국회의원과 단체장의 소속 정당이 달라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암, 장흥, 완도군의 국회의원은 국민의당이지만, ...
신광하 2017년 06월 17일 -
지방선거D-1년⑤]영암*장흥*완도 재선가도 이상없나
◀ANC▶ 일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재선에 도전하는 영암, 장흥, 완도군수 선거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이들 지역은 국회의원과 단체장의 소속 정당이 달라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영암, 장흥, 완도군의 국회의원은 국민의당이지만, 단...
신광하 2017년 06월 16일 -
기획⑤]법보다 폐기물업체 사정이 중요(?)(R)
◀ANC▶ MBC가 집중 보도 중인 해양폐기물 불법 처리 실태, 이번에는 민간업체에게 쩔쩔매는 행정당국을 꼬집겠습니다. 단속을 해야하는 공무원이 법과 원칙 대신 업체가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앞세운다면 지도단속이 왜 필요할까요. 신광하기자입니다. ◀END▶ ◀VCR▶ 한해 처리량만 만5천 톤으로 해양폐기물이 가장 ...
양현승 2017년 06월 16일 -
기획⑤]법보다 폐기물업체 사정이 중요(?)(R)
◀ANC▶ MBC가 집중 보도 중인 해양폐기물 불법 처리 실태, 이번에는 민간업체에게 쩔쩔매는 행정당국을 꼬집겠습니다. 단속을 해야하는 공무원이 법과 원칙 대신 업체가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앞세운다면 지도단속이 왜 필요할까요. 신광하기자입니다. ◀END▶ ◀VCR▶ 한해 처리량만 만5천 톤으로 해양폐기물이 가장 ...
양현승 2017년 06월 15일 -
해양문화 보존..기후변화 관점에서(R)
◀ANC▶ 미국 인디언 소수 부족과 서남해의 해양 전통을 비교 연구한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섬과 해안지역의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가 선행 돼야 한다는 겁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 청산도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는 22명입니다. 지난 7,80년대 ...
신광하 2017년 06월 13일 -
해양문화 보존..기후변화 관점에서(R)
◀ANC▶ 미국 인디언 소수 부족과 서남해의 해양 전통을 비교 연구한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섬과 해안지역의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가 선행 돼야 한다는 겁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 청산도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는 22명입니다. 지난 7,80년대 2...
신광하 2017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