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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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90억..산정방식 개선 주목(R)
◀ANC▶ 이번 태풍 솔릭으로 전남은 90억 원대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태풍이 오래 머문 완도군의 피해가 커서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유실된 전복 양식시설의 피해산정에 전복은 물론, 전복 먹이까지 포함돼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금까지 전남재해대책본부에...
2018년 08월 28일 -
내년 국고예산, 전남 현안사업 6조 1천억 원 반영
내년 정부예산안에 전남은 6조 1천억여 원 규모의 현안 사업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남해안철도 사업 2천9백억 원,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696억 원 등 전남은 SOC 분야 사업예산이 올해 예산보다 18% 증액된 8천억 여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영산강 4단계 사업비 410억 원, 광양항 해양산업클...
양현승 2018년 08월 28일 -
민주평화당 현장행보..함평 이어 완도(R)
◀ANC▶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지난 16일 함평에 이어 오늘은 태풍 피해를 입은 완도 전복양식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는 민주평화당의 현장 행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완도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이번 태풍에서 가장 많은 양식장 피해가 발생한 완도읍 망남리 양식장입...
2018년 08월 28일 -
민주평화당 현장행보..함평 이어 완도(R)
◀ANC▶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지난 16일 함평에 이어 오늘은 태풍 피해를 입은 완도 전복양식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는 평화당의 현장행보, 듣고 본 민심을 정책에 반영하는게 관건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완도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이번 태풍에서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한 완도읍 망남...
2018년 08월 27일 -
완도 40대 낚시객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26일) 오후 4시 30분쯤 완도군 조약도의 한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46살 이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정을 동원해 수색에 나서 40여분 만에 부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이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 였습...
2018년 08월 27일 -
민주평화당 지도부, 완도 태풍피해 현장 방문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완도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합니다. 민주평화당은 내일(27) 완도군에서 제5차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를 입은 전복 양식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어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예정입니다. 민주평화당은 새 지도부를 꾸린 뒤 부산 조선소, 함평 가뭄속 농경지, GM자동차가 문 닫은 군산 ...
양현승 2018년 08월 27일 -
완도명사십리해수욕장 이용객, 4년새 반토막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여름 피서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6일, 전남에서 가장 먼저 개장한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오늘(26) 폐장까지 46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돼, 지난 2015년 1백만 명에 비해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완도군은 올해 모래사장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는 등 관광시...
양현승 2018년 08월 27일 -
민주평화당 지도부, 완도 태풍피해 현장 방문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완도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합니다. 민주평화당은 내일(27) 완도군에서 제5차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를 입은 전복 양식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어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예정입니다. 민주평화당은 새 지도부를 꾸린 뒤 부산 조선소, 함평 가뭄속 농경지, GM자동차가 문 닫은 군산 ...
양현승 2018년 08월 27일 -
완도명사십리해수욕장 이용객, 4년새 반토막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여름 피서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6일, 전남에서 가장 먼저 개장한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오늘(26) 폐장까지 46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돼, 지난 2015년 1백만 명에 비해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완도군은 올해 모래사장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는 등 관광시...
양현승 2018년 08월 27일 -
민주평화당 지도부, 완도 태풍피해 현장 방문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완도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합니다. 민주평화당은 내일(27) 완도군에서 제5차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를 입은 전복 양식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어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예정입니다. 민주평화당은 새 지도부를 꾸린 뒤 부산 조선소, 함평 가뭄속 농경지, GM자동차가 문 닫은 군산 ...
양현승 2018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