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완도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합니다.
민주평화당은 내일(27) 완도군에서 제5차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를 입은
전복 양식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어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예정입니다.
민주평화당은 새 지도부를 꾸린 뒤
부산 조선소, 함평 가뭄속 농경지,
GM자동차가 문 닫은 군산 등을 잇따라 찾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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