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목포3원)AI확산 이유있다(R-2)
◀ANC▶ 전남에서는 2년전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번 감염되면 수백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지만 AI 확산을 막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영암군 시종면의 농장 반경 10킬로미터 이내의 닭오리 사육농가는 ...
신광하 2011년 01월 06일 -
전라남도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내부 혼선
전라남도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암지역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된 뒤 해당 농장의 오리 살처분 여부에 대해 서로 다른 계획을 외부에 알렸다가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하겠다며 뒤늦게 단일안을 냈습니다. 또 전남지역 AI 확산 방지를 위한 ...
김양훈 2011년 01월 06일 -
구급차 출동 급증(R)데스크 단신
◀ANC▶ 폭설이 잦았던 연말부터 119 구급차 출동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서태왕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지난달 24일부터 지금까지 목포지역 119 구급차 출동건수는 하루 평균 55건으로 평소보다 10건이상 많았습니다. 이는 환자나 가족들이 빙판길 운전을 꺼려 구급차를 이용하...
박영훈 2011년 01월 05일 -
전남 폭설 피해 114억원 넘어서
전남 폭설 피해액이 114억원이 넘어서는 등 시간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폭설 피해는 영암 27억 원을 비롯해 강진 19억 원 등 모두 114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비닐하우스 파손이 49점4ha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오늘 밤부터 다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적인 눈 피해...
김양훈 2011년 01월 05일 -
폭설 피해복구*제설작업 자원봉사 잇따라
폭설 피해복구와 제설작업에 민관 자원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암경찰서 경찰관과 501 전경대원 등 백여 명은 오늘 영암군 군서면 도장리 일대 폭설피해를 입은 인삼밭 18만제곱미터의 눈을 치우는 제설작업을 벌였습니다. 강진군 중기연합회원 30여명도 지난 달 31일부터 지역내 도로 제설작업에 중장비 자원봉사를 ...
신광하 2011년 01월 04일 -
폭설피해 100억원 넘어(R)
◀ANC▶ 연말 연시 전남지역에 내린 폭설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피해액이 벌써 백억 원이 넘어섰는데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비 지원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30일부터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전남지역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금까지 잠정 피해액만 1...
김양훈 2011년 01월 04일 -
영암군 문화관광과장 서기관 보임 화제
영암군이 올해 첫 인사에서 그동안 5급 사무관이 맡던 문화관광과장에 4급 서기관을 발령해 인사배경을 두고 무성한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문화관광과장 자리가 4급과 5급 모두를 보임할 수 있는 복수직렬이라며, 문화관광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직제조정일 뿐이라고 의미를 축소했습니다. 군청 안팎과 군...
신광하 2011년 01월 04일 -
폭설피해 100억원 넘어(R)
◀ANC▶ 연말 연시 전남지역에 내린 폭설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피해액이 벌써 백억 원이 넘어섰는데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비 지원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30일부터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전남지역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금까지 잠정 피해액만 1...
김양훈 2011년 01월 03일 -
영암군 문화관광과장 서기관 보임 화제
영암군이 올해 첫 인사에서 그동안 5급 사무관이 맡던 문화관광과장에 4급 서기관을 발령해 인사배경을 두고 무성한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문화관광과장 자리가 4급과 5급 모두를 보임할 수 있는 복수직렬이라며, 문화관광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직제조정일 뿐이라고 의미를 축소했습니다. 군청 안팎과 군...
신광하 2011년 01월 03일 -
수정)전남지역 폭설 피해 100억원 넘어
전남지역 폭설 피해가 백억 원이 넘은 가운데 피해 농가 등에 대한 복구지원비 지원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폭설 피해는 영암 23억원을 비롯해 전남지역에서만 10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시설별로는 비닐하우스 피해면적이 38.6ha로 가장 컸습니다. 폭설 피해가 가장 큰 영암과 강진의...
김양훈 2011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