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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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인물-1/5]김철수 무안군수 신년대담
뉴스와 인물 브릿지--------------------- 2016년 자치단체별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철주 무안군수를 만나 신년 군정계획과 목표를 묻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지난해 관광무안을 기치로 내세우셨죠. 지난 한 해 군정을 스스로 평가하신다면 어떻게? 아쉬운 점도 있지만 무안군정이 대내외적으로 많은 ...
2016년 01월 05일 -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전남 24명 등록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15) 하루 전남도내에서는 11개 선거구에서 24명이 등록했습니다. 등록 현황을 보면 열한 개 선거구 가운데 목포에서 박석만, 한영배, 조상기, 배종호, 유선호씨 등 5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완도*해남*진도에서 윤재갑 윤영일, 무안*신안에서 백재욱 서삼석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2015년 12월 16일 -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전남 24명 등록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15) 하루 전남도내에서는 11개 선거구에서 24명이 등록했습니다. 등록 현황을 보면 열한 개 선거구 가운데 목포에서 박석만, 한영배, 조상기, 배종호, 유선호씨 등 5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완도*해남*진도에서 윤재갑 윤영일, 무안*신안에서 백재욱 서삼석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2015년 12월 15일 -
전남 공무집행방해 사건, 목포가 최다
전남에서 공무집행방해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목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에 낸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남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된 사람은 천 6백 13명인데, 이 가운데 28%인 449명이 목포경찰서에 입건됐습니다. 뒤이어 여수와 순천 등 시단위 지역 사건이 많았고,...
양현승 2015년 12월 15일 -
전남 공무집행방해 사건, 목포가 최다
전남에서 공무집행방해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목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에 낸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남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된 사람은 천 6백 13명인데, 이 가운데 28%인 449명이 목포경찰서에 입건됐습니다. 뒤이어 여수와 순천 등 시단위 지역 사건이 많았고,...
양현승 2015년 12월 15일 -
전남 공무집행방해 사건, 목포가 최다
전남에서 공무집행방해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목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에 낸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남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된 사람은 천 6백 13명인데, 이 가운데 28%인 449명이 목포경찰서에 입건됐습니다. 뒤이어 여수와 순천 등 시단위 지역 사건이 많았고,...
양현승 2015년 12월 14일 -
17일까지 비*눈 이어져..모레부터 강추위
오늘 목포를 비롯한 전남지역에는 약한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수량은 진도가 4밀리미터, 완도 3점8,목포 2점5 영광 2점5밀리미터 등 소량에 그치고 있으며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러나 모레 낮부터 비 또는 눈이 다시 오다가 밤부터 눈으로 바뀌겠고 17일까지 눈이 내리겠습니...
2015년 12월 14일 -
올해 첫 눈..추위도 같이 왔다(R)
◀ANC▶ 목포와 전남에도 올해 첫 눈이 내렸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눈발이 굵어지고 있는데요. 바람도 거세게 불어 뱃길은 끊겼고 일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진눈깨비가 날렸던 오늘 오전. 모자와 마스크, 두터운 겨울옷으로 몸을 감싼 시민들이 첫 눈을 반겼습니다...
김진선 2015년 11월 26일 -
'농민 과잉진압' 경찰 규탄집회 곳곳에서 열려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민중 총궐기 투쟁대회에서 보성 농민이 물대포에 맞아 의식을 잃은 것과 관련해 전남 곳곳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목포 민중총궐기 공통투쟁본부 등 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목포경찰서와 영광경찰서 등 5곳에서 동시 촛불집회를 열고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폭력...
김진선 2015년 11월 20일 -
전국 무대로 철탑 구리전선 훔쳐온 30대 구속
영광경찰서는 호남과 충청, 경상도 지역을 돌며 2백여 차례에 걸쳐 시가 1억 3천만 원에 이르는 철탑 구리 전선을 절단해 판매한 혐의로 38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과거 통신기지국 수리기사 경험을 토대로 통신기지국 철탑 피뢰침에 연결된 구리선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5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