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
전국 무대로 철탑 구리전선 훔쳐온 30대 구속
영광경찰서는 호남과 충청, 경상도 지역을 돌며 2백여 차례에 걸쳐 시가 1억 3천만 원에 이르는 철탑 구리 전선을 절단해 판매한 혐의로 38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과거 통신기지국 수리기사 경험을 토대로 통신기지국 철탑 피뢰침에 연결된 구리선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5년 11월 16일 -
통합] 남도 음식거리 조성(R)
◀ANC▶ 남도는 멋과 맛의 도시라는 자긍심이 높지만 어느 지역에 가면 어떤 음식이 있다고 선뜻 떠오르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전라남도는 관광객 5천만 명 유치를 위해 시군마다 남도음식거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KTX개통과 무안공항 활성화 등으로 전남의 관광산업에 파...
2015년 10월 26일 -
남도 음식거리 조성(R)
◀ANC▶ 남도는 멋과 맛의 도시라는 자긍심이 높지만 어느 지역에 가면 어떤 음식이 있다고 선뜻 떠오르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전라남도는 관광객 5천만 명 유치를 위해 시군마다 남도음식거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KTX개통과 무안공항 활성화 등으로 전남의 관광산업에 파...
2015년 10월 26일 -
[통합] 남도 음식거리 조성(R)
◀ANC▶ 남도는 멋과 맛의 도시라는 자긍심이 높지만 어느 지역에 가면 어떤 음식이 있다고 선뜻 떠오르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전라남도는 관광객 5천만 명 유치를 위해 시군마다 남도음식거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KTX개통과 무안공항 활성화 등으로 전남의 관광산업에 파...
2015년 10월 25일 -
선단조업, 갈수록 감소(R)
◀ANC▶ 며칠전 발생했던 어선 전복 사고에서는 여러 척이 함께 움직이는 선단 조업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습니다. 어선들끼리 사고 초기 대응이 제대로 됐는데, 선단조업이 의무였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어선들 자율에 맡겨져 있는 실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선 한 척이 오른...
양현승 2015년 10월 20일 -
선단조업, 갈수록 감소(R)
◀ANC▶ 며칠전 발생했던 어선 전복 사고에서는 여러 척이 함께 움직이는 선단 조업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습니다. 어선들끼리 사고 초기 대응이 제대로 됐는데, 선단조업이 의무였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어선들 자율에 맡겨져 있는 실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선 한 척이 오른...
양현승 2015년 10월 19일 -
선단조업, 갈수록 감소(R)
◀ANC▶ 며칠전 발생했던 어선 전복 사고에서는 여러 척이 함께 움직이는 선단 조업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습니다. 어선들끼리 사고 초기 대응이 제대로 됐는데, 선단조업이 의무였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어선들 자율에 맡겨져 있는 실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선 한 척이 오른...
양현승 2015년 10월 19일 -
(통합)고속버스 추락 25명 부상
오늘 낮 12시 40분 쯤 영광군 묘량면 영광-광주간 국도에서 광주로 달리던 45인승 고속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10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6살 정 모씨와 승객 2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버스가 추락한 곳은 하천 바로 옆이어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 ...
2015년 10월 18일 -
내일(13일) 한빛원전 방사능 누출 대비 범정부 훈련
전라남도는 내일(13일) 한빛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해 한빛원전과 인근 7개 군 일원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지진과 냉각재 상실 등 복합재난에 따라 방사성 물질이 새는 상황을 가상해 전라남도와 영광, 무안, 함평, 장성군의 방사선 비상 대응조직을 가동하...
2015년 10월 12일 -
해남 100mm..수확기 농가 비상(R)-이브닝
◀ANC▶ 가을비치고는 제법 많은 양의 비가 강한 바람과 함께 몰아쳤습니다. 수확기를 앞둔 농촌지역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목포시 동명동 부둣가 도로입니다. 오늘 오후 4시 41분 만조시간이 다가오면서 물이 역류하면서 차올랐습니다. 예상보다 바닷물 수위가 높았고, 일부 도로는...
양현승 2015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