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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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잠드소서(R)
◀ANC▶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교에서도 추모열기가 이어졌습니다. 분향소를 찾은 후배들은 자랑스런 선배로 김 전 대통령을 기억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금은 전남제일고로 교명이 바뀐 옛 목포상고,, 일제치하인 1943년 고 김대중 대통령이 졸업한 학교 도서관에 분향...
신광하 2009년 08월 19일 -
시청자와 함께 41년 (R-월 아침)
◀ANC▶ 목포문화방송이 오늘로 창사 41주년을 맞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해온 목포MBC의 발자취를 신광하 기자가 되돌아 봤습니다. ◀END▶ - 이펙트 - 라디오 목포가 8월 17일 오늘 정오를 기해 탄생했습니다.- 사상 최악의 가뭄이 한반도를 강타했던 지난 68년 여름,, '라디오 목포'가 첫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신광하 2009년 08월 17일 -
전남 '자전거 네트워크' 노선 확정
전라남도가 전국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자전거 네트워크 노선을 확정해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전남도의 자전거 네트워크 노선은 영광에서 목포-진도-고흥-여수를 잇는 해안선 자전거 도로망을 근간으로 22개 시군의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등 모두 2천3백41킬로미터로 9천3백66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김윤 2009년 08월 11일 -
한승수 국무총리 1박2일 전남북 민생탐방
한승수 국무총리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영광원자력 발전소와 방사선 과학연구소 등 원자력 관련 시설과 담양 자전거도로 건설현장 등 전남지역 민생현장을 방문합니다. 한총리의 이번 방문은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 확보를 강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영광에 이어, 고창의 방사광 가속기 건설현장을 둘러보는 등 1박2일...
신광하 2009년 08월 06일 -
한승수 국무총리 1박2일 전남북 민생탐방
한승수 국무총리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영광원자력 발전소와 방사선 과학연구소 등 원자력 관련 시설과 담양 자전거도로 건설현장 등 전남지역 민생현장을 방문합니다. 한총리의 이번 방문은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 확보를 강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영광에 이어, 고창의 방사광 가속기 건설현장을 둘러보는 등 1박2일...
신광하 2009년 08월 06일 -
전남 사회적기업협의회 오늘 출범
전남 사회적 기업 협의회가 오늘 오후 도청 왕인 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남 사회적 기업협의회는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 대표 59명과 자문위원,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돼 사회적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NGO가 긴밀하게 결합될 수 있게 하는 매개자 역할을 할 예정...
김윤 2009년 07월 27일 -
혐오시설이다vs아니다(R)
◀ANC▶ 정부가 가축 분뇨를 퇴비로 재사용하는 가축 분뇨 공동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들어설 지역 주민들의 반대 속에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무안군 삼향면의 한 마을... 가축 분뇨 공동 자원화 시설 사업 부지에서 지질 검사가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
양현승 2009년 07월 27일 -
혐오시설이다vs아니다(R)/최종
◀ANC▶ 정부가 가축 분뇨를 퇴비로 재사용하는 가축 분뇨 공동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들어설 지역 주민들의 반대 속에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무안군 삼향면의 한 마을... 가축 분뇨 공동 자원화 시설 사업 부지에서 지질 검사가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
양현승 2009년 07월 26일 -
'해파리 습격'..전남 서해어장 조업 차질
독성이 강한 해파리떼 습격으로 젓새우와 병어가 많이 나는 전남 서해 어장에서 조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신안수협 북부지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영광 안마도에서 신안 흑산도 해역에 이르기까지 지름 10㎝의 커튼원양해파리와 지름 8㎝의 보름달물해파리가 대규모로 출현해 어민들이 사실상 병어와 젓새우잡...
2009년 07월 18일 -
대부분 민간인 추정(R)--서울협의
◀ANC▶ 함평에서 58년전 한국전쟁때 민간인 집단 유골과 생활용품 수백 점이 무더기로 발굴됐습니다. 여성과 어린이까지 포함돼 피난민들이 집단희생됐다는 그동안의 증언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산 중턱에 파인 백여미터의 고랑을 따라 50년이 넘은 유골이 일부는 포개...
2009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