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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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의 습격(R)-1
◀ANC▶ 여름철마다 기승을 부리는 해파리 때문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바닷가마다 아예 조업을 포기한 어민들의 어망들이 널려있고, 수산물 값도 폭등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진도군 수품항에서 30여분 거리의 해상.. 멸치를 잡으려 쳐놓은 그물을 끌어올립니다. 하지만 멸치 대신 해파리로 ...
양현승 2009년 08월 26일 -
수퍼최종] 그리움 아쉬움 남기고...(R)
◀ANC▶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하루 앞둔 오늘 목포의 추모 열기는 폭염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이승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김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분향소와 행사장 곳곳에 넘쳐 났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30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도 김 전 대통령을 보내는 아쉬움의 열기를 넘어서지...
2009년 08월 22일 -
DJ와 호남(R) --완제품 참고
◀ANC▶ 호남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력의 원천이자 그의 발목을 잡는 원죄이기도 했습니다. 지역감정의 최대 피해자 이기도 했던 김 전 대통령은 취임이후 지역감정 해소에 온몸을 바쳤지만, 상처뿐인 영광이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난 70년이후 호남을 방문한 것은 불과 ...
신광하 2009년 08월 21일 -
편히 잠드소서(R)
◀ANC▶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교에서도 추모열기가 이어졌습니다. 분향소를 찾은 후배들은 자랑스런 선배로 김 전 대통령을 기억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금은 전남제일고로 교명이 바뀐 옛 목포상고,, 일제치하인 1943년 고 김대중 대통령이 졸업한 학교 도서관에 분향...
신광하 2009년 08월 20일 -
편히 잠드소서(R)
◀ANC▶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교에서도 추모열기가 이어졌습니다. 분향소를 찾은 후배들은 자랑스런 선배로 김 전 대통령을 기억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금은 전남제일고로 교명이 바뀐 옛 목포상고,, 일제치하인 1943년 고 김대중 대통령이 졸업한 학교 도서관에 분향...
신광하 2009년 08월 19일 -
시청자와 함께 41년 (R-월 아침)
◀ANC▶ 목포문화방송이 오늘로 창사 41주년을 맞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해온 목포MBC의 발자취를 신광하 기자가 되돌아 봤습니다. ◀END▶ - 이펙트 - 라디오 목포가 8월 17일 오늘 정오를 기해 탄생했습니다.- 사상 최악의 가뭄이 한반도를 강타했던 지난 68년 여름,, '라디오 목포'가 첫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신광하 2009년 08월 17일 -
전남 '자전거 네트워크' 노선 확정
전라남도가 전국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자전거 네트워크 노선을 확정해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전남도의 자전거 네트워크 노선은 영광에서 목포-진도-고흥-여수를 잇는 해안선 자전거 도로망을 근간으로 22개 시군의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등 모두 2천3백41킬로미터로 9천3백66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김윤 2009년 08월 11일 -
한승수 국무총리 1박2일 전남북 민생탐방
한승수 국무총리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영광원자력 발전소와 방사선 과학연구소 등 원자력 관련 시설과 담양 자전거도로 건설현장 등 전남지역 민생현장을 방문합니다. 한총리의 이번 방문은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 확보를 강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영광에 이어, 고창의 방사광 가속기 건설현장을 둘러보는 등 1박2일...
신광하 2009년 08월 06일 -
한승수 국무총리 1박2일 전남북 민생탐방
한승수 국무총리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영광원자력 발전소와 방사선 과학연구소 등 원자력 관련 시설과 담양 자전거도로 건설현장 등 전남지역 민생현장을 방문합니다. 한총리의 이번 방문은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 확보를 강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영광에 이어, 고창의 방사광 가속기 건설현장을 둘러보는 등 1박2일...
신광하 2009년 08월 06일 -
전남 사회적기업협의회 오늘 출범
전남 사회적 기업 협의회가 오늘 오후 도청 왕인 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남 사회적 기업협의회는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 대표 59명과 자문위원,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돼 사회적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NGO가 긴밀하게 결합될 수 있게 하는 매개자 역할을 할 예정...
김윤 2009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