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
전남 고추 주산지 재배면적 급감
최근 2년 연속 고추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전남의 고추 주산지 재배 면적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4번째로 고추재배면적이 넓었던 신안군은 천76 헥타르에서 올해 724헥타르로 급감했고, 영광과 해남도 지난해에 비해 각각 34%와 18%가 줄었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8월 29일 -
수정)한*중 모터스포츠 축제 개막(R)/(김양훈)
◀ANC▶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중국의 대표 자동차 경주대회가 영암 F1경주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양국은 앞으로 모터스포츠와 문화교류를 아우르는 통합 대회를 꾸려나갈 계획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속도 괴물들의 굉음이 F1 경주장에 울려 퍼집니다. 차량들은 눈 깜짝할 사...
양현승 2014년 08월 23일 -
한*중 모터스포츠 축제 개막(R)(김양훈)
◀ANC▶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중국의 대표 자동차 경주대회가 영암 F1경주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양국은 앞으로 모터스포츠와 문화교류를 아우르는 통합 대회를 꾸려나갈 계획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속도 괴물들의 굉음이 F1 경주장에 울려 퍼집니다. 차량들은 눈 깜짝할 사...
양현승 2014년 08월 22일 -
마라톤 취소 참가비 "환불해주세요"(R)
◀ANC▶ 요즘 마라톤 대회가 많이 열리는데요 명확한 환불 규정이 없어 참가자들의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대회가 갑자기 취소됐는데 환불을 해주지 않고 기념품으로 대체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 모씨는 목포 해변마라톤 대회에 만 원을 내고 참가 신청했습니다. 지난 2일 열릴 ...
김양훈 2014년 08월 22일 -
마라톤 취소 참가비 "환불해주세요"(R)
◀ANC▶ 요즘 마라톤 대회가 많이 열리는데요 명확한 환불 규정이 없어 참가자들의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대회가 갑자기 취소됐는데 환불을 해주지 않고 기념품으로 대체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 모씨는 목포 해변마라톤 대회에 만 원을 내고 참가 신청했습니다. 지난 2일 열릴 ...
김양훈 2014년 08월 22일 -
마라톤 취소 참가비 "환불해주세요"(R)
◀ANC▶ 요즘 마라톤 대회가 많이 열리는데요 명확한 환불 규정이 없어 참가자들의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대회가 갑자기 취소됐는데 환불을 해주지 않고 기념품으로 대체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 모씨는 목포 해변마라톤 대회에 만 원을 내고 참가 신청했습니다. 지난 2일 열릴 ...
김양훈 2014년 08월 21일 -
마라톤 취소 참가비 "환불해주세요"(R)
◀ANC▶ 요즘 마라톤 대회가 많이 열리는데요 명확한 환불 규정이 없어 참가자들의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대회가 갑자기 취소됐는데 환불을 해주지 않고 기념품으로 대체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 모씨는 목포 해변마라톤 대회에 만 원을 내고 참가 신청했습니다. 지난 2일 열릴 ...
김양훈 2014년 08월 21일 -
전남지역 비 피해 잇따라
전라남도는 지난 17일부터 영광지역에 2백 5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주택 38개동이 물에 잠기는 등 사유시설 47곳이 침수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천 22군데가 유실되고 지방도로와 농로 38곳이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2014년 08월 20일 -
전남지역 비 피해 잇따라
사흘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가 침수피해가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라남도는지난 17일부터 영광지역에 2백 5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주택 38개동이 물에 잠기는 등 사유시설 47곳이 침수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또, 하천 22군데가 유실되고지방도로와 농로 38곳이 물에 잠기는 등의피해가 ...
2014년 08월 20일 -
(리포트) 광주전남 물폭탄..비 피해 잇따라
(앵커) 어제부터 광주*전남 지역에 물폭탄이 떨어졌다고 말할만큼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영광지역은 바다의 만조때와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피해가 컸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물에 잠긴 전신주가 쓰러질 듯 기울어져 있습니다. 출입이 통제된 다리는 무너진 채 잠겨있습니다. 오늘 아침 느닷...
201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