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영광지역 농가에 보급된
전동식 전정가위, 수확물 운반기 등
농작업 편이장비를 수리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농작업 편이장비가
작업부담율을 절반 가까이 낮추고,
작업시간도 연간 161시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며, 근골격계 질환 등
농민들이 앓고 있는 이른바 농부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보급사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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