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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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김기태 감독, 이기는 야구 하겠다
◀ANC▶ KIA타이거즈의 차기 사령탑으로 전 LG 김기태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광주를 찾은 김 감독은 이기는 야구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지성 스포츠 캐스텁니다 ◀VCR▶ 선수시절에도 입지 못했던 고향팀의 유니폼을 입게된 김기태 감독. 30여년만에 고향팀에서 새출발하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INT▶ (김기...
2014년 10월 28일 -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대회, 내일부터 전남 일정
제1회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가한 세계 16개 나라의 정부 관료 등이 내일(23)부터 이틀 동안 전남을 찾습니다. 필리핀과 아프가니스탄 등 개발도상국 인사로 꾸려진 방문단은 광양제철소와 순천 낙안읍성, 영광 불갑사 등을 찾은 뒤 1970년대 새마을운동 사료가 전시된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역사관을 견학합니다. ◀...
양현승 2014년 10월 23일 -
데스크단신)지구촌새마을지도자 방문(R)
◀ANC▶ 제1회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가한 세계 16개 나라의 정부 관료 등이 내일(23)부터 이틀 동안 전남을 찾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 ◀END▶ 필리핀과 아프가니스탄 등 개발도상국 인사로 꾸려진 방문단은 광양제철소와 순천 낙안읍성, 영광 불갑사 등을 찾은 뒤 1970년대 새마을운동 사...
양현승 2014년 10월 22일 -
서해안 많은 비..모레까지 최고 백mm
기온이 뚝 떨어진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영광이 32점5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목포가 12점6밀리미터, 흑산도 7밀리미터 등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고 모레까지 40에서 백 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대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 아침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2014년 10월 20일 -
이개호 의원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설립 시급"
새정치연합 이개호 의원은 서남권에 원자력의학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한국원자력의학원 분원 설립과 관련한 타당성 조사에서 전남이 최적의 입지로 나타났고, 영광한빛원전과 중국동부 원전 사고에 대비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서울 본원과 부산 분원 2곳만 운영...
양현승 2014년 10월 20일 -
(리포트)영광 친환경 대중골프장
◀ANC▶ 골프 인구가 크게 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 시.군에 저렴한 대중 골프장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실버 골퍼들이 부담없이 찾을수 있는 대중 골프장은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지성 스포츠 캐스텁니다. ◀VCR▶ 12만평의 드넓은 잔디가 펼쳐져있고, 곳곳에 지역 주민이 직접...
2014년 10월 14일 -
한우 키우기가 좋아졌어요!(R)
◀ANC▶ 한우 사육농가에게 배합사료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크고 조사료는 대용량으로 생산돼 이용하기가 불편했습니다. 이번에 국산 혼합조사료를 소포장으로 생산하는 유통센터가 전국에서 처음 강진에 들어섰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우사육농가에서 20킬로그램짜리 소포장 사료를 옮겨다...
2014년 10월 13일 -
'불멸의 명량', 주민 손으로 재현(R)-9일용
◀ANC▶ 4백여년 전 오늘(9)은 이순신 장군이 10여척의 배로 왜군을 격퇴했던 명량해전이 벌어진 날입니다. 승전을 기념해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가 올해도 울돌목에서 시작됐습니다. 즐길거리들을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 울돌목. 417년 전, 명량대첩의 영광이 다...
양현승 2014년 10월 10일 -
'불멸의 명량', 주민 손으로 재현(R)-9일용
◀ANC▶ 4백여년 전 오늘(9)은 이순신 장군이 10여척의 배로 왜군을 격퇴했던 명량해전이 벌어진 날입니다. 승전을 기념해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가 올해도 울돌목에서 시작됐습니다. 즐길거리들을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 울돌목. 417년 전, 명량대첩의 영광이 다...
양현승 2014년 10월 10일 -
'불멸의 명량', 주민 손으로 재현(R)
◀ANC▶ 4백여년 전 오늘(9)은 이순신 장군이 10여척의 배로 왜군을 격퇴했던 명량해전이 벌어진 날입니다. 승전을 기념해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가 올해도 울돌목에서 시작됐습니다. 즐길거리들을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 울돌목. 417년 전, 명량대첩의 영광이 다...
양현승 2014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