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이개호 의원은
서남권에 원자력의학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한국원자력의학원 분원 설립과
관련한 타당성 조사에서 전남이 최적의
입지로 나타났고, 영광한빛원전과 중국동부
원전 사고에 대비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서울 본원과
부산 분원 2곳만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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