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이개호 의원은
오늘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영광 원전 주변 불안감 해소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이 의원은 "원전 주변 지원사업 일부가
선심성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사업 시행을
자치단체로 일원화해야 하고,
공신력있는 기관의 원전주변 해양 평가,
사용후핵연료 처리시설 공론화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