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아열대 과일, 광양도 재배 (R)
◀ANC▶ 기후변화로 아열대 작물 재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수, 고흥에 이어 광양에서도 아열대 과일 재배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광양시 봉강면의 한 시설하우스, 천 6백 제곱미터의 농장에 탐스런 애플망고가 나무마다 열려 있습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애플망고 출하는 시행착오...
2018년 05월 14일 -
요금 과다 청구, 회사는 '나 몰라라' - R
◀ANC▶ 핸드폰 통신 요금이 당초 계약보다 1년 동안 두배 이상 많이 빠져 나간다면 시청자 여러분은 어떠실것 같습니까.. 여수의 한 핸드폰 사용자는 이런 피해를 당했는데도 제대로 피해 금액을 돌려받지 못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6년 휴대전화를 구입한 배 모 씨. 배...
2018년 05월 11일 -
막말에 욕설까지...빛바랜 축제 (R)
◀ANC▶ (이렇듯) 여수 거북선 축제는 올해도 성황을 이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모습도 적지 않았습니다. 개막 당일부터 소음 문제로 막말에 욕설까지 오가면서 축제의 의미마저 퇴색됐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거북선축제 개막 첫날. 공원 한쪽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한바탕 소란이 벌어집니다. ◀SYN▶ ...
2018년 05월 09일 -
전남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7곳으로 늘어
전남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신규 발생 지역에 신안군이 포함되면서 전남은 여수와 순천, 광양, 무안, 보성, 고흥, 신안 등 7곳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 분류됐고, 목포와 영암은 청정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광양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
양현승 2018년 05월 09일 -
전남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7곳으로 늘어
전남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신규 발생 지역에 신안군이 포함되면서 전남은 여수와 순천, 광양, 무안, 보성, 고흥, 신안 등 7곳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 분류됐고, 목포와 영암은 청정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광양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
양현승 2018년 05월 08일 -
전남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7곳으로 늘어
전남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신규 발생 지역에 신안군이 포함되면서 전남은 여수와 순천, 광양, 무안, 보성, 고흥, 신안 등 7곳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 분류됐고, 목포와 영암은 청정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광양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
양현승 2018년 05월 08일 -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 선출작업 진행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 선출작업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진행된 광역, 기초 비례대표 공모에 60여 명이 지원했다며 면접과 서류심사를 통해 조만간 6명의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도 지난 4일까지 비례대표 공모를 끝내고 관련 절차를 거쳐 비례대표 ...
2018년 05월 07일 -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 선출작업 진행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 선출작업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진행된 광역, 기초 비례대표 공모에 60여 명이 지원했다며 면접과 서류심사를 통해 조만간 6명의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도 지난 4일까지 비례대표 공모를 끝내고 관련 절차를 거쳐 비례대표 ...
2018년 05월 06일 -
담배꽁초 무단투기 신고 '급증' - R
◀ANC▶ 차에서 피우던 담배를 도로에 버리는 운전자들, 심심치 않게 보셨을 겁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신고가 크게 늘면서, 제도 보완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달리던 승합차 밖으로 손을 내밀더니 담배꽁초를 공중으로 던집니다.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운전...
2018년 05월 03일 -
선거판 줄서기 대책은 없나? (R)
◀ANC▶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흥군 공무원노조가 최근, 군수후보들의 사무실을 찾아 공무원 줄서기 근절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고흥군만의 문제도, 그리고 공무원들만의 문제도 아니지만, 여전히 민선자치의 가장 큰 폐단이어서 근본적인 인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최근 통합...
2018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