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손양원 기념관 폐쇄 논란 - R
◀ANC▶ 국내 대표적인 순교자로 여수지역 하면 떠오르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 손양원 목사입니다. 그래서 여수에는 손 목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관과 공원이 조성돼 있는데 올해 초 갑자기 문을 닫아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여수에서 순교한 손양원 목사. 한평생 나병 환자들을 위...
2018년 06월 16일 -
전남 지방선거 여성 44% 당선..진입장벽 높아
이번 전남 지방선거에서 여성 출마자 125명 가운데 44%인 86명이 당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남도의원 당선인은 영암 이보라미, 무안 이혜자, 여수 강정희 등 3명이고, 시군의원 선거에는 43명이 출마해 19명이 당선됐고, 광역과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77명이 나서, 33명이 당선됐습니다. 그러나 기초단체장은 단 한명...
2018년 06월 15일 -
'전남 선거', 민주당 성에 찰까?(R)
◀ANC▶ 전국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이지만 전남지역 선거 상황을 살펴보면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22개 시장*군수 선거 가운데 8곳에서 평화당, 무소속 후보들이 민주당 바람을 이겨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후광. 기호 ...
양현승 2018년 06월 15일 -
평화당 참패..무소속 민주당 독주 견제 (R)
◀ANC▶ 호남 맹주를 자처하던 민주평화당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참패했습니다. 그러나 무소속 후보들이 의외로 선전하면서 민주당 독주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지역 22개 시장 군수 선거에서 민주평화당은 해남과 함평,고흥 세 곳에서만 승리를 거머줬습니다. ...
2018년 06월 15일 -
광역*기초의원 '1번' 당선률 높아..줄투표 위력
6.13 지방선거 개표 결과 전남 광역 기초의원에서 1번 후보의 당선률이 높아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 대한 묻지마식 줄투표가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 선거에서는 광역의원의 경우 1번 민주당 후보 5명이 전원 당선됐고, 기초의원의 경우도 '1-가' 기호를 받은 후보는 모두 당선된데 반해 '1-나', '1-다' 후보로 갈...
신광하 2018년 06월 15일 -
'전남 선거', 민주당 성에 찰까(R)
◀ANC▶ 민주평화당의 좌장인 박지원 의원과 민주당의 목포시장 선거를 둘러싼 한판 승부는 역시 쉽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치열한 경합 끝에 민주당이 승리했고 광역,기초의원도 민주당이 싹쓸이했습니다. 하지만, 전남 선거판을 놓고 보면 민주당을 견제하려는 표심도 적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양현승 2018년 06월 14일 -
평화당 참패..무소속 민주당 독주 견제 (R)
◀ANC▶ 호남 맹주를 자처하던 민주평화당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참패했습니다.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한 것은 그나마 공천잡음 속에 민주당을 뛰쳐나온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지역 22개 시장 군수 선거에서 민주평화당은 해남과 함평,고흥 세 곳에서...
2018년 06월 14일 -
광역*기초의원 '1번' 당선률 높아..줄투표 위력
6.13 지방선거 개표 결과 전남 광역 기초의원에서 1번 후보의 당선률이 높아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 대한 묻지마식 줄투표가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 선거에서는 광역의원의 경우 1번 민주당 후보 5명이 전원 당선됐고, 기초의원의 경우도 '1-가' 기호를 받은 후보는 모두 당선된데 반해 '1-나', '1-다' 후보로 갈...
신광하 2018년 06월 14일 -
막바지 유세.."1표가 소중합니다"(R)
◀ANC▶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특히 경합 선거구 후보들은 '한표 한표가 소중하다"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선거전 마지막 날 후보들은 더욱 분주했지만 지지 요청 방식은 같았습니다. 여당은 '문재인 마케팅'을 앞세운 힘...
박영훈 2018년 06월 13일 -
막바지 유세.."1표가 소중합니다"(R)
◀ANC▶ 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특히 경합 선거구 후보들은 '한표 한표가 소중하다"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선거전 마지막 날 후보들은 더욱 분주했지만 지지 요청 방식은 같았습니다. 여당은 '문재인 마케팅'을 앞세운 힘...
박영훈 2018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