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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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 정책 실효성은? (R)
◀ANC▶ 최근 통계청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수준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출산 장려금 지급 등 인구 늘리기에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뾰족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S/U] [C.G.1] 올해 전남 지역의 합계 출산율은 1.466명으로 전국 평균 1.1...
2018년 05월 28일 -
주택 소방시설 여전히 '미비' (R)
◀ANC▶ 오늘(25)은 방재의 날입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려면 안전설비를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텐데요, 주택용 소화기를 갖추지 못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례가 여전히 많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올해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천1백여 건. [C.G.1] 주택 화재가 ...
2018년 05월 26일 -
"민주당 여수 기초 비례대표 금품살포 사과" 촉구
민주당 여수시 기초의원 비례 대표 선출과정에서 금품이 살포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민주평화당이 민주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은 "여수시 기초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인 A씨가 상무위원에게 돈을 건네는 등 민주당 경선 과정의 불법이 드러나고 있다"며 "민주당은 책임...
박영훈 2018년 05월 24일 -
"존치 VS 이전 VS 폐지"...논란 재점화 (R)
◀ANC▶ 여수의 관광 명물로 자리 잡은 낭만포차의 이전 얘기가 나오면서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여기에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여전해 낭만포차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는 분위기입니다. 문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어둠이 내려앉은 해양공원. 줄지어 늘어선 포장마차 안이 손님들로 ...
2018년 05월 24일 -
"민주당 여수 기초 비례대표 금품살포 사과" 촉구
민주당 여수시 기초의원 비례 대표 선출과정에서 금품이 살포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민주평화당이 민주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은 "여수시 기초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인 A씨가 상무위원에게 돈을 건네는 등 민주당 경선 과정의 불법이 드러나고 있다"며 "민주당은 책임...
박영훈 2018년 05월 23일 -
건설현장 안전사고 여전 - R
◀ANC▶ 건설현장에서의 안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여전히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지난해 전국에서 업무상 사고로 숨진 건설현장 노동자는 460여 명. 전체 산업재해는 매년 줄어드는 추세지만, 건설현장 재해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C.G.] 재해 ...
2018년 05월 21일 -
5.18 왜곡 유감...진실 밝혀질 것(R)
(정) 5.18 38주년 특집으로 오늘은 광주·목포·여수MBC 통합뉴스로 진행합니다. 5.18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5.18 역사 왜곡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구) 진상 규명에 대한 기대 속에 오늘 기념식은 한편의 드라마처럼 꾸며졌습니다. 먼저 기념식 소식을 윤근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부슬부슬 비...
2018년 05월 18일 -
정수기 등 임대 물품 되팔아 수억 챙긴 일당 검거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빌린 명의로 정수기 등을 임대한 뒤 인터넷에 되판 혐의로 총책 30살 윤 모 씨를 구속하고 6명을 입건했습니다. 윤 씨 등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1년 동안 여수지역 생활정보지나 인터넷을 통해 급전이 필요한 신용불량자 등 62명을 모집한 뒤 안마 의자와 정수기 등을 임대 계약하게 하고 ...
김진선 2018년 05월 16일 -
아열대 과일, 광양도 재배 (R)
◀ANC▶ 기후변화로 아열대 작물 재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수, 고흥에 이어 광양에서도 아열대 과일 재배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광양시 봉강면의 한 시설하우스, 천 6백 제곱미터의 농장에 탐스런 애플망고가 나무마다 열려 있습니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애플망고 출하는 시행착오...
2018년 05월 14일 -
요금 과다 청구, 회사는 '나 몰라라' - R
◀ANC▶ 핸드폰 통신 요금이 당초 계약보다 1년 동안 두배 이상 많이 빠져 나간다면 시청자 여러분은 어떠실것 같습니까.. 여수의 한 핸드폰 사용자는 이런 피해를 당했는데도 제대로 피해 금액을 돌려받지 못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6년 휴대전화를 구입한 배 모 씨. 배...
2018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