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국제선 증편..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기대(R)
◀ANC▶ 무안국제공항에서는 오늘 처음 취항한 오사카 노선의 일본인 여행객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다음 달 2일(5월 2일)까지 5개의 국제노선이 개설돼 국제공항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지만 여행객을 만족하는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공항 입국장에 환영나온 공무원과 여행사 직원들...
2018년 05월 01일 -
돌아온 단체장.. 떠나는 단체장(R)
◀ANC▶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단체장들의 행보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단체장들은 업무에 복귀하고 있고 공천을 받은 단체장들은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민선 6기 단체장은 여수와 ...
김양훈 2018년 05월 01일 -
돌아온 단체장.. 떠나는 단체장(R)
◀ANC▶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면서 현역 단체장들의 탈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몇 명의 현역들이 재선 또는 삼선고지에 오르는 지도 관심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민선 6기 단체장은 여수와 순천, 장흥, 강진 등 모두 4명입니다. 이들 단체장...
김양훈 2018년 04월 30일 -
국제선 증편..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기대(R)
◀ANC▶ 무안국제공항이 요즘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첫 취항한 오사카 노선의 일본인 여행객 환영식이 열렸고 앞으로 5개의 국제노선이 더 개설됩니다. 남은 과제는 남도를 찾은 해외여행객들을 어떻게 만족시키느냐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공항 대합실에 환영나온 공무원과 여행사 직원들이 ...
2018년 04월 30일 -
돌아온 단체장.. 떠나는 단체장(R)
◀ANC▶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단체장들의 행보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단체장들은 업무에 복귀하고 있고 공천을 받은 단체장들은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민선 6기 단체장은 여수와 ...
김양훈 2018년 04월 30일 -
전남 기초단체장 최소 10곳 물갈이 전망
6.13 지방선거에서 전남 시장·군수의 교체 폭이 클 전망입니다. 현재 시장 군수 가운데 교체가 확정된 곳은 민주당 경선 결과 현직이 낙마한 여수, 순천, 장흥, 강진 등 4곳과, 3선 연임 제한이 걸린 구례, 고흥, 각종 비리로 현역 단체장이 공석인 무안, 보성, 해남군, 불출마 선언한 함평군 등 10곳에 달합니다. 여기에 ...
신광하 2018년 04월 26일 -
전남 기초단체장 최소 10곳 물갈이 전망
6.13 지방선거에서 전남 시장·군수의 교체 폭이 클 전망입니다. 현재 시장 군수 가운데 교체가 확정된 곳은 민주당 경선 결과 현직이 낙마한 여수, 순천, 장흥, 강진 등 4곳과, 3선 연임 제한이 걸린 구례, 고흥, 각종 비리로 현역 단체장이 공석인 무안, 보성, 해남군, 불출마 선언한 함평군 등 10곳에 달합니다. 여기에 ...
신광하 2018년 04월 26일 -
훈풍 이어질까? 남북정상회담 기대(R)
◀ANC▶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남북관계에 봄날이 오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이탈주민과 시민단체들은 한반도의 훈풍이 계속되길 염원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지난 2004년 탈북해 한국에 정착한 김영희 씨. 한국에 살게 된 지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북한이 ...
2018년 04월 26일 -
섬 속의 봄꽃 정원...고흥 쑥섬(R)
◀ANC▶ 요즘 육지에서 가까운 섬들이 힐링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고흥 나로도에서 5분거리인 쑥섬은 요즘 전국에서 찾아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나로도항에서 뱃길로 5분. 특히 질좋은 쑥이 많다는 쑥섬, 애도는 0.326제곱킬로미터 면적에, 해안선 3...
2018년 04월 26일 -
훈풍 이어질까? 남북정상회담 기대 (R)
◀ANC▶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남북관계에 봄날이 오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이탈주민과 시민단체들은 한반도의 훈풍이 계속되길 염원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지난 2004년 탈북해 한국에 정착한 김영희 씨. 한국에 살게 된 지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북한이 ...
2018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