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지방소멸 시대 늘어나는 순천 인구.. 이유는?
◀ANC▶ 지난달, 순천시 인구가 여수시 인구를 앞질러 전남 제1의 도시로 자리잡았습니다. 인구가 계속 줄어들면서 '지방소멸'을 우려해야 하는 시대에 이례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순천시 인구 증가 배경을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달 28만 1,873명을 기록하며 전남 제1의 도시로 자리매김한 순...
2020년 04월 08일 -
MBC여론조사]여론조사 결과는?
◀ANC▶ 4.15 총선을 앞두고 서남권 후보들의 지지율과 당선 가능성이 초미의 관심사 입니다.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을 앞두고 목포MBC와 광주·여수MBC, 뉴시스 광주전남, 무등일보가 공동으로 마지막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목포시, 영암무안신안, 해남완도진도,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를 네 기자가 ...
박영훈 2020년 04월 07일 -
데스크 단신]전남형 코로나 19 긴급생활비 신청접수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 등 전남 22개 시군은 다음달 29일까지 전남형 코로나 19 긴급생활비 지급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는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긴급재난 지원금과는 별개이며 소득수준에 따라 가구당 30~50만원을 선불카드 형태로 1회 지급됩니다. --------------- 김종식 목포...
신광하 2020년 04월 07일 -
윤영일 "진도항 석탄재 의혹 객관적인 조사 필요"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민생당 윤영일 후보가 진도항 석탄재 의혹을 밝히기 위한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일 후보는 오늘 긴급 성명서를 내고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은 한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감사원 감사 청구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져야한다"...
박영훈 2020년 04월 07일 -
윤영일 "진도항 석탄재 의혹 객관적인 조사 필요"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민생당 윤영일 후보가 진도항 석탄재 의혹을 밝히기 위한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영일 후보는 오늘 긴급 성명서를 내고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은 한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감사원 감사 청구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져야한다"...
박영훈 2020년 04월 06일 -
순천, 여수 제치고 인구 1위..해남 7만명 붕괴
순천시가 전남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이 됐습니다. 행정안전부의 3월말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보면 순천시의 인구는 28만1천873명으로 여수시보다 79명 많아 전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 됐고, 여수시, 목포시 순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과 무안을 제외한 전 지역의 3월말 기준 인구가 2월보다 감소했고, 해남군...
양현승 2020년 04월 06일 -
석탄재 현장 동선 겹친다..돈이 되는 석탄재(?)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수백억대 석탄재 처리비를 받는 과정에서 국회의원실과 한국동서발전, 업체, 지자체가 연결된 수상한 움직임을 보도해드렸는데요. 석탄재가 들어간 대규모 사업 현장을 추적해봤더니 진도항과 여수 묘도 사업에서 겹치는 이름들이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
박영훈 2020년 04월 06일 -
전남도 후보자 자질검증..유권자 관심 필요
◀ANC▶ 총선을 열흘(5)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운동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선거당국이 제공하는 전남도내 선거구 후보자들의 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거구별로 개최되는 토론회를 올바른 판단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일부터 선거운...
2020년 04월 06일 -
석탄재 현장 동선 겹친다..돈이 되는 석탄재(?)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수백억대 석탄재 처리비를 받는 과정에서 국회의원실과 한국동서발전, 업체, 지자체가 연결된 수상한 움직임을 보도해드렸는데요. 석탄재가 들어간 대규모 사업 현장을 추적해봤더니 진도항과 여수 묘도 사업에서 겹치는 이름들이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
박영훈 2020년 04월 05일 -
순천, 여수 제치고 인구 1위..해남 7만명 붕괴
순천시가 전남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이 됐습니다. 행정안전부의 3월말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보면 순천시의 인구는 28만1천873명으로 여수시보다 79명 많아 전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 됐고, 여수시, 목포시 순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과 무안을 제외한 전 지역의 3월말 기준 인구가 2월보다 감소했고, 해남군...
양현승 2020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