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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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시간 대기?'..해상케이블카 변해야 산다
◀ANC▶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해상케이블카의 생존 경쟁이 본격 시작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다시 찾는 관광객 이른바 '재방문율'을 높이는 건데, 코로나19사태 이후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9월 개통해 3개월 만...
박영훈 2020년 06월 08일 -
순천시도 갑질 논란.."이제는 변해야"
◀ANC▶ 전남의 한 자치단체에서 간부급 공무원의 업무상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단 업무공간을 분리하는 인사발령이 났는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에 대한 공직사회 전반의 인식변화가 촉구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순천시 보건소에 근무하는 5급 A과장은 지난달 중순, 총무과로 발령됐습니...
2020년 06월 08일 -
'3~4시간 대기?'..해상케이블카 변해야 산다
◀ANC▶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해상케이블카의 생존 경쟁이 본격 시작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다시 찾는 관광객 이른바 '재방문율'을 높이는 건데, 코로나19사태 이후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9월 개통해 3개월 만에...
박영훈 2020년 06월 07일 -
기획-1]목포밤바다 매력에 '풍덩' 관광객 몰려온다
◀ANC▶ 목포MBC 뉴스데스크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목포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지역 관광과 관련된 특집 뉴스로 진행하겠습니다. 최근 목포에 새로운 관광자원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관광객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목포의 아름다운 야경은 색다른 추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
김양훈 2020년 06월 05일 -
데스크 단신]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 최우수 사례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와 도교육청이 추진한 학생가정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 김영록 지사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국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시설로, 10년 뒤 수요에 대비하...
신광하 2020년 06월 05일 -
너도나도 해상케이블카..'생존경쟁' 불가피(R)
◀ANC▶ 전국에서 해상케이블카 설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생존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울돌목. 지난달 첫 삽을 뜬 해상케이블카 공사가 한창입니다. 해협을 지나는 길이 920...
박영훈 2020년 06월 05일 -
'영재교육'에 매년 수십억...실효성 있나?(R)
◀ANC▶ 오늘 뉴스는 도내에서만 해마다 수십억원씩 투입되는 이른바 '영재교육'에 대한 문제점 먼저 집중적으로 짚어봅니다.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영재 학생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명분으로 20년째 진행되고 있는데요.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교육계 내부에서부터 터져 나오고...
2020년 06월 05일 -
너도나도 해상케이블카..'생존경쟁' 불가피
◀ANC▶ 전국에서 해상케이블카 설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생존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울돌목. 지난달 첫 삽을 뜬 해상케이블카 공사가 한창입니다. 해협을 지나는 길이 920...
박영훈 2020년 06월 04일 -
현지 실사...지역 기대감 '증폭'
◀ANC▶ 여수와 고흥지역 숙원 SOC 사업에 대한 예타조사 대상 사업 확정을 위한 현지 실사가 최근 진행됐는데요. 그 동안 지역 사회가 꾸준히 요구해 왔던 사업인만큼 최종 반영 여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여수에서 남해를 바다속 터널로 잇는 7.3km구간의 해저...
2020년 06월 04일 -
국회의원 비서관 내정자, 선거법 위반 피고발
◀ANC▶ 지방선거 당시 권오봉 시장 선거캠프 출신인 두 명이 지난 415총선 후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여수시청의 기간제 공무원으로, 얼마 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내정돼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여수시청 공보실 공무...
2020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