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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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홈페이지 차단 논란(R)
◀ANC▶ 신안군이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방과 욕설이 난무해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게 이유인데, 노조는 탄압행위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신안군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입니다. 노조의 활동을 알리는 공지사항과 함께 수많은 의견들이 올라...
박영훈 2010년 12월 23일 -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외자유치 시동
신안다이아몬드 제도 관광개발 프로젝트가 지식경제부의 2011년 지자체 외국인 투자유치 상품화 정부지원사업 1위로 선정돼 외자 유치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관광개발 프로젝트에는 국비 등 3억 원이 투입돼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실시되며 정부와 전라남도는 이 용역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투자...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 -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외자유치 시동
신안다이아몬드 제도 관광개발 프로젝트가 지식경제부의 2011년 지자체 외국인 투자유치 상품화 정부지원사업 1위로 선정돼 외자 유치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관광개발 프로젝트에는 국비 등 3억 원이 투입돼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실시되며 정부와 전라남도는 이 용역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투자...
김양훈 2010년 12월 21일 -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외자유치 시동
신안다이아몬드 제도 관광개발 프로젝트가 지식경제부의 2011년 지자체 외국인 투자유치 상품화 정부지원사업 1위로 선정돼 외자 유치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관광개발 프로젝트에는 국비 등 3억 원이 투입돼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실시되며 정부와 전라남도는 이 용역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투자...
김양훈 2010년 12월 21일 -
변화하는 민심 그리고..(R)/연말기획1
◀ANC▶ 올 한해를 돌아보는 연말 기획, 오늘은 첫번째로 지난 6월 치러진 지방 선거 결과를 통해 나타난 변화하는 민심을 박영훈 기자가 되짚어봤습니다. ◀END▶ 지난 6*2 지방선거가 끝나자 지역 유권자들이 "전략적 투표"를 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G]호남권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들이 선전했습...
박영훈 2010년 12월 20일 -
신안 홍도에서 관광객 구조요청..수색작업 중
홍도를 여행하던 관광객으로부터 구조요청이 접수돼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쯤 전남) 신안군 홍도에서 서울시에 사는 60살 박 모씨가 실족했다며 119에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서울 중앙구조대와 전남구조대는 백 여명을 투입해 박 씨를 찾고 있지만, 박 씨의 휴대전화 신호가 ...
양현승 2010년 12월 20일 -
목포2원]'함평'농업도시 부상(R)
◀ANC▶ 함평군이 국토해양부의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도시, 체험중심의 관광도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개발촉진지구의 지정 의미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함평군이 뒤늦게 개발촉진지구 대열에 포함됐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신안.완도,장흥....
2010년 12월 20일 -
'쓰레기 몸살' 신안 증도..처리비용 조례 추진
'슬로시티'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으면서 쓰레기 처리비용을 받는 조례가 만들어 집니다. 증도에는 올해에만 80만 명이 찾는 등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하루 많게는 5톤 이상의 쓰레기가 발생함에 따라, 신안군은 관광객 1인당 2천 원을 받고 쓰레기봉투를 지급한 뒤 나갈 때 쓰레기를 담아오면 천 원을 ...
박영훈 2010년 12월 18일 -
신안 송도선착장 어선 침수 선원 4명 구조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신안군 지도읍 송도선착장 앞 해상에 정박해 있던 9.77톤급 어선이 침수됐습니다. 사고직후 선박에 승선해 있던 선원 4명은 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긴급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0년 12월 17일 -
'쓰레기 몸살' 신안 증도..처리비용 조례 추진
'슬로시티'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으면서 쓰레기 처리비용을 받는 조례가 만들어 집니다. 증도에는 올해에만 80만 명이 찾는 등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하루 많게는 5톤 이상의 쓰레기가 발생함에 따라, 신안군은 관광객 1인당 2천 원을 받고 쓰레기봉투를 지급한 뒤 나갈 때 쓰레기를 담아오면 천 원을 ...
박영훈 2010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