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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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전 신안군수 지역방문...부인 병간호 전념
암 투병중인 부인을 간병하기 위해 군수직을 사퇴한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지역을 방문해 항간에 떠돌던 각종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오늘 신안군청을 방문해 공직자들에게 인사조차 하지 못한채 사퇴한데 대해 사과하고, 구원파 관련설과 검찰 수사설 등 항간의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박우...
신광하 2014년 06월 26일 -
남도 땅이름 문화기행단 모집
목포 문화연대는 '남도 땅이름, 길을 따라 걷다'라는 주제로 시민기행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문화기행은 오는 2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신안 가거도와 진도 조도 등 전남지역 8곳을 1박2일로 둘러보고 땅이름의 유래 등을 듣고 화가들의 화첩그리기 등이 이뤄집니다.
김윤 2014년 06월 26일 -
예산 확보 동행(R)/데스크 단신
◀ANC▶ 퇴임을 앞둔 군수와 군수 당선인이 함께 중앙정부를 방문해 예산확보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3선제한으로 퇴임하는 완도 김종식 군수와 신우철 군수 당선인은 지난 23일 문화재청을 방문해 장보고 대사의 법화사 복원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
박영훈 2014년 06월 25일 -
바다낚시공원, 안전기준 강화에 뒷짐(R)
◀ANC▶ 전라남도가 바다낚시를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겠다며, 곳곳에 낚시공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낚시터를 만드는 도중에 안전 규정이 강화됐지만 무시하고 강행하다 곳곳에서 개장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출렁다리로 육지와 연결된 강진군 가우도. ...
양현승 2014년 06월 25일 -
바다낚시공원, 안전기준 강화에 뒷짐(R)
◀ANC▶ 전라남도가 바다낚시를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겠다며, 곳곳에 낚시공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낚시터를 만드는 도중에 안전 규정이 강화됐지만 무시하고 강행하다 곳곳에서 개장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출렁다리로 육지와 연결된 강진군 가우도. ...
양현승 2014년 06월 25일 -
바다낚시공원, 안전기준 강화에 뒷짐(R)
◀ANC▶ 전라남도가 바다낚시를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겠다며, 곳곳에 낚시공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낚시터를 만드는 도중에 안전 규정이 강화됐지만 무시하고 강행하다 곳곳에서 개장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출렁다리로 육지와 연결된 강진군 가우도. ...
양현승 2014년 06월 24일 -
벼 병해충 기승..농가는 울상(R)
◀ANC▶ 벼농사의 주적 해충이 올해는 일찍 기승을 부리면서 가뜩이나 쌀값 걱정에 시름하는 농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방제횟수가 늘면서 영농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논일을 하러 나갔던 고은석씨는 급하게 농자재 판매 창고를 찾았습니다. 모내기철이 지나자마자...
양현승 2014년 06월 24일 -
벼 병해충 기승..농가는 울상(R)
◀ANC▶ 벼농사의 주적 해충이 올해는 일찍 기승을 부리면서 가뜩이나 쌀값 걱정에 시름하는 농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방제횟수가 늘면서 영농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논일을 하러 나갔던 고은석씨는 급하게 농자재 판매 창고를 찾았습니다. 모내기철이 지나자마자...
양현승 2014년 06월 24일 -
벼 병해충 기승..농가는 울상(R)
◀ANC▶ 벼농사의 주적 해충이 올해는 일찍 기승을 부리면서 가뜩이나 쌀값 걱정에 시름하는 농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방제횟수가 늘면서 영농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논일을 하러 나갔던 고은석씨는 급하게 농자재 판매 창고를 찾았습니다. 모내기철이 지나자마자...
양현승 2014년 06월 23일 -
차분한 응원전..'원정 8강 기원'(R)
◀ANC▶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가 치러진 오늘, 지역에서도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의식해 예전 같은 대규모 응원 행사는 줄었지만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만은 변함 없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교생이 40여 명인 조그만 학교 강당에 북소리와 함성이 울려 ...
박영훈 2014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