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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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에서 규모 2.2 지진 발생
오늘(4) 오전 6시 27분쯤 신안군 흑산면 남남서쪽 17킬로미터 해상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규모 2.2는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수준으로 현재까지 별다른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전남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2월 광양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올들어 두번째입니다.//
김진선 2014년 07월 04일 -
데스크단신)시급한 현안부터 처리(R)
◀ANC▶ 이낙연 전남지사는 실국장 등과 소통을 거쳐 시급 현안부터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늘 첫 실국장 토론회에서 "쌀 관세화와 양파값 폭락, 적조 대책 등 우선순위 현안을 따져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전남의 사회...
김양훈 2014년 07월 02일 -
제철 어종 무슨 일이..어획량 뚝!(R)
◀ANC▶ 요즘 서남해 어민들이 어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어종의 어획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인데,특히 초여름 별미인 병어는 잡히는 양이 지난해의 50%도 되지 않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 지도의 송도 위판장. 활어와 선어를 싣고 온 운반선들로 북적일 때지만 올해는 한가롭기...
박영훈 2014년 07월 01일 -
제철 어종 무슨 일이..어획량 뚝!(R)
◀ANC▶ 요즘 서남해 어민들이 어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어종의 어획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인데,특히 초여름 별미인 병어는 잡히는 양이 지난해의 50%도 되지 않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 지도의 송도 위판장. 활어와 선어를 싣고 온 운반선들로 북적일 때지만 올해는 한가롭기...
박영훈 2014년 07월 01일 -
세월호-제주운항관리실 사고 전 2차례만 교신?(R)
◀ANC▶ 침몰한 세월호가 정상 항해를 할 때면 의무적으로 연락을 해야하는 곳이 운항관리실이었습니다. 규정에는 인천에서 제주를 오가는 동안 모두 13차례 교신을 하도록 돼있지만, 이 같은 규정은 전혀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세월호 운항 관리 규정입니다. C/G]인천을 떠난 ...
박영훈 2014년 06월 28일 -
현대삼호重 시운전구간 LTE 통신망 구축
현대삼호중공업과 KT가 목포와 제주도 사이 선박 시험 운전 해상에 LTE 통신망을 구축했습니다. 현대삼호중에 따르면 최근 해남 화원과 진도 서거차도, 신안 가거도, 제주 추자도와 수월봉 등에 KT의 협조를 받아 LTE 기지국을 신설해 시운전중인 선박에서도 휴대전화와 빠른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해 졌습니다. 현대삼호중...
신광하 2014년 06월 28일 -
세월호-제주운항관리실 사고 전 2차례만 교신?(R)
◀ANC▶ 침몰한 세월호가 정상 항해를 할 때면 의무적으로 연락을 해야하는 곳이 운항관리실이었습니다. 규정에는 인천에서 제주를 오가는 동안 모두 13차례 교신을 하도록 돼있지만, 이 같은 규정은 전혀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세월호 운항 관리 규정입니다. C/G]인천을 떠난 ...
박영훈 2014년 06월 27일 -
현대삼호重 시운전구간 LTE 통신망 구축
현대삼호중공업과 KT가 목포와 제주도 사이 선박 시험 운전 해상에 LTE 통신망을 구축했습니다. 현대삼호중에 따르면 최근 해남 화원과 진도 서거차도, 신안 가거도, 제주 추자도와 수월봉 등에 KT의 협조를 받아 LTE 기지국을 신설해 시운전중인 선박에서도 휴대전화와 빠른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해 졌습니다.
신광하 2014년 06월 27일 -
박우량 전 신안군수...부인 병간호 전념
갑작스럽게 군수직을 사퇴했던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한 달여 만에 지역을 방문해 암 투병 중인 부인을 간병하기 위해 사퇴했다며 항간에 떠돌던 각종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오늘 신안군청 등을 방문해 공직자들에게 인사조차 하지 못한채 사퇴한데 대해 사과하고, 구원파 관련설과 검찰 수사설 등의 의혹은 ...
신광하 2014년 06월 27일 -
인터뷰]박우량 군수 사퇴이후 한 달만에 지역방문
신]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직과 후보직을 전격 사퇴해 지역정가를 술렁이게 했던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한달여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백] 박군수는 갑작스런 사퇴를 두고 구원파 관련설, 검찰 수사설 등 숱한 의혹이 일었는데 오늘 목포MBC를 방문해 해명했다구요? 신] 박군수는 의혹을 모두 부인하고, 부인이 사경...
김윤 2014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