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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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반대 대책위 구성
신안군의 신재생 에너지사업 개발 이익 공유 조례 제정 움직임을 놓고, 반대 대책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조례 제정 반대 비상대책 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천일 염전 소유자 상당수가 염전을 태양광 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성 검토에 들어간 상태"라며, "외부자본만 이익을 챙기는 구조"라는 신안군의 주장은 설득력이 ...
양현승 2018년 08월 08일 -
섬 주민 불편..여객선 항로 전면 개편 시급(R)
◀ANC▶ 섬의 날 기념 기획 보도, 오늘은 여객선 항로 문제입니다. 불과 20~30분 거리를 한, 두시간씩 걸려 육지에 가야 하는 노선이 적지 않은데, 섬 여객선 항로는 수십 년째 변함이 없습니다. 전면적인 진단과 현실에 맞는 항로 신설이 시급합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3년 완공된 해남 화봉...
박영훈 2018년 08월 07일 -
'신안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반대 대책위 구성
신안군의 신재생 에너지사업 개발 이익 공유 조례 제정 움직임을 놓고, 반대 대책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조례 제정 반대 비상대책 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천일 염전 소유자 상당수가 염전을 태양광 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성 검토에 들어간 상태"라며, "외부자본만 이익을 챙기는 구조"라는 신안군의 주장은 설득력이 ...
양현승 2018년 08월 07일 -
'신안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반대 대책위 구성
신안군의 신재생 에너지사업 개발 이익 공유 조례 제정 움직임을 놓고, 반대 대책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조례 제정 반대 비상대책 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천일 염전 소유자 상당수가 염전을 태양광 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성 검토에 들어간 상태"라며, "외부자본만 이익을 챙기는 구조"라는 신안군의 주장은 설득력이 ...
양현승 2018년 08월 07일 -
신안 송공-신월,송도-병풍 항로 준공영제 실시
여객선 준공영제 시범사업에 전남에서는 3개 항로가 포함돼 올 하반기부터 본격 적용됩니다. 정부의 여객선 준공영제 시범 사업 항로는 인천-백령도, 충남 대천-외연도 왕복 항로, 여수-거문도, 신안 송공-신월, 신안 송도-병풍도 등 9개항로가 선정됐습니다. 신안 송공-신월, 송도-병풍 항로는 2년 연속 적자 항로로 결손...
박영훈 2018년 08월 07일 -
섬, 소외의 상징에서 국가 성장 동력으로..(R)
◀ANC▶ 8월 8일 섬의 날을 앞두고 목포MBC는 오늘부터 기획뉴스를 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소외의 상징에서 국가 성장 동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섬의 역사를 박영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북녘 땅 장산곶이 불과 16킬로미터 거리 앞에 있는 백령도. 남북 분단 아픔이 서린 곳이지만 천연기념물 사곶해...
박영훈 2018년 08월 07일 -
"신재생에너지 이익, 주민과 나눠라"(R)
◀ANC▶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주민 참여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한 지자체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햇볕과 바람 등 지역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자본을 앞세운 대기업과 외지인들이 독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신안군의 사례를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5월,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반...
양현승 2018년 08월 07일 -
섬, 소외의 상징에서 국가 성장 동력으로..(R)
◀ANC▶ 8월 8일 섬의 날을 앞두고 목포MBC는 오늘부터 기획뉴스를 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소외의 상징에서 국가 성장 동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섬의 역사를 박영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북녘 땅 장산곶이 불과 16킬로미터 거리 앞에 있는 백령도. 남북 분단 아픔이 서린 곳이지만 천연기념물 사곶해...
박영훈 2018년 08월 07일 -
"신재생에너지 이익, 주민과 나눠라"(R)
◀ANC▶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주민 참여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한 지자체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햇볕과 바람 등 지역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자본을 앞세운 대기업과 외지인들이 독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신안군의 사례를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5월,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반...
양현승 2018년 08월 06일 -
섬, 소외의 상징에서 국가 성장 동력으로..(R)
◀ANC▶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8월 8일 섬의 날을 앞두고 저희는 오늘부터 기획뉴스를 보도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소외의 상징에서 국가 성장 동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섬의 역사를 박영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북녘 땅 장산곶이 불과 16킬로미터 거리 앞에 있는 백령도. 남북 분단 아픔이 서린 곳이지만 ...
박영훈 2018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