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전남도 이번주 시군부단체장*국장급 인사
전남도가 이번 주 시군 부단체장과 국장급 인사를 단행합니다. 전남도는 광양,신안,장흥,함평,영광,곡성 등 6개 시군의 부단체장 인사를 놓고 시장,군수들과 조율중에 있고, 국장급 인사는 전보를 포함해 시군 부단체장 인사 폭에 맞춰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장급 인사에 이어 이달 말 조직개편안 의회 통과, ...
박영훈 2018년 07월 09일 -
접안하다 선착장에 '쾅'..49명 부상(R)
◀ANC▶ 신안에서 승객과 차량들을 태운 여객선이 접안하는 과정에서 선착장 암벽과 부딪혔습니다. 이 충격으로 4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승객 91명을 태운 251톤급 여객선이 신안 송공항에서 출항한 건 오늘(7) 오전 10시 30분쯤. 25분 만에 목적지인 팔금도 고...
김진선 2018년 07월 07일 -
시군 의장단*상임위원장 들여다봤다니...(R)
◀ANC▶ 새로 출범한 전남 시군 의회가 대부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전체 시군 의원의 77%가 민주당 소속인만큼 민주당 주도로 꾸려졌지만 이른바 '협치'를 위한 고심의 흔적이 눈에 띄는 곳도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군의원 8명 중 6명이 민주당인 무안군의회. 3개 상임위 중 한개 위원...
박영훈 2018년 07월 07일 -
시군 의장단*상임위원장 들여다봤더니...(R)
◀ANC▶ 새로 출범한 전남 시군 의회가 대부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전체 시군 의원의 77%가 민주당 소속인만큼 민주당 주도로 꾸려졌지만 이른바 '협치'를 위한 고심의 흔적이 눈에 띄는 곳도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군의원 8명 중 6명이 민주당인 무안군의회. 3개 상임위 중 한개 위원...
박영훈 2018년 07월 06일 -
6개시군 의장단 민주당 독식.. 10곳 상생 배정
오늘까지 전남 16개 시군의회 의장단이 구성된 가운데 민주당 독식 구도에서도 10개 의회에서 민평당 등이 부의장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MBC가 16개 시군의회 원구성을 전수 분석한 결과 민주당이 의장단을 독식한 시군의회는 여수시와 신안, 완도, 담양, 화순 등 5곳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영광과 보성, 장성...
2018년 07월 06일 -
전남 서남해안에 명품 샛길 조성 추진
전라남도가 리아스식 해안과 섬, 갯벌 등 서남해안 고유 자원을 활용한 '명품 샛길' 조성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서남해안 명품 경관 육성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전라남도와 목포·무안·신안 등 3개 시·군이 해안 자전거.도보 탐방로와 항포구 재생 사업 등의 용역과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 이번 국토...
2018년 07월 06일 -
간추린소식 7월 4일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종식 목포시장이 업무 파악과 직원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당분간 대면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김 시장은 직원들에게 적절한 권한을 부여해 목포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섬지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타당성 평가에 지역 연계 효과도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김양훈 2018년 07월 04일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비금면에서 미디어페스티벌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오는 11일부터 3일동안 신안 비금면과 도초면에서 섬마을 미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학생과 마을주민들이 직접 촬영에 참여해 다큐멘터리와 뉴스, 단편영화 등을 제작합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7월 04일 -
태풍 영향으로 흐리고 비..전남 8개 시군 강풍특보
전남 서남권은 태풍 쁘라삐룬의 직접 영향권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해상에는 강풍이 불고 파도가 높게 일고 있습니다. 현재 흑산도와 홍도 등 신안 섬지역과 장흥과 완도, 해남 등 전남 8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강풍특보는 내일(4) 새벽쯤 해제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에서 24도, 낮 최고...
김진선 2018년 07월 03일 -
신안군 브랜드, '1004섬'으로 재변경
신안군이 민선 5기까지 유지됐던 '1004섬'을 군 대표 브랜드로 변경했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오늘 간부회의에서 민선 6기 '섬들의 고향'으로 바뀌었던 군 브랜드를 다시 1004섬으로 변경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다만 예산 문제 등을 감안해 표지석 등 구조물은 종전대로 유지하고 공문서 등 쉽게 바꿀 수 있는 표식을 우...
양현승 2018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