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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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창사 50주년.."앞으로도 함께"(R)
◀ANC▶ 오늘 저희, 목포MBC의 생일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는 우리 지역주민들과 각계 인사들의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50년이었던 만큼, 다가올 100년도 지역주민과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effect)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목포MBC 창사 50...
김진선 2018년 08월 17일 -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전남 가뭄현장 방문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 뒤 처음으로 전남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개호 장관은 나주호 관리사무소를 찾아 전남 가뭄 상황과 추진대책을 점검한뒤 무안군 해제면 밭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단감 92㏊와 사과 40ha를 비롯한 304ha...
박영훈 2018년 08월 17일 -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전남 가뭄현장 방문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 뒤 처음으로 전남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개호 장관은 나주호 관리사무소를 찾아 전남 가뭄 상황과 추진대책을 점검한뒤 무안군 해제면 밭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단감 92㏊와 사과 40ha를 비롯한 304ha...
박영훈 2018년 08월 17일 -
폭염 속 가뭄 심각..신안 등 벼 고사 피해
폭염 속에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가 말라죽는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 여름들어 처음으로 신안 지도 5㏊, 보성 장도 1㏊ 등 2곳에서 벼 고사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며, 나머지 지역에서도 벼의 물 마름 현상이 심해져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남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현재 46.4...
박영훈 2018년 08월 17일 -
폭염 속 가뭄 심각..신안 등 벼 고사 피해
폭염 속에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가 말라죽는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 여름들어 처음으로 신안 지도 5㏊, 보성 장도 1㏊ 등 2곳에서 벼 고사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며, 나머지 지역에서도 벼의 물 마름 현상이 심해져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남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현재 46.4...
박영훈 2018년 08월 16일 -
신안 임자면 35.2도..내일도 더워
신안군 임자면의 한 낮 기온이 35점2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목포 33점2, 함평 34점2, 영암 33점5도 등 평년보다 2에서 4도가 높았습니다. 18호 태풍 룸비아의 영향으로 완도 청산 4.5밀리미터, 장흥 관산 1.5밀리미터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곳도 있습니다. 내일...
양현승 2018년 08월 16일 -
폭염 속 가뭄 심각..신안 등 벼 고사 피해
폭염 속에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가 말라죽는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 여름들어 처음으로 신안 지도 5㏊, 보성 장도 1㏊ 등 2곳에서 벼 고사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며, 나머지 지역에서도 벼의 물 마름 현상이 심해져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전남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현재 46.4...
박영훈 2018년 08월 16일 -
뉴스와 인물]최성환 목포대학교 교수
◀ANC▶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항일 민족운동단체가 신간회인데요. 목포에도 신간회 지회가 활동했던 사적지가 남이 있습니다. 뉴스와 인물 오늘은 광복절을 맞아 최성환 목포대 교수와 함께 신간회 등 목포지역 항일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질문 1. 교수님. 신간회가 일제시대 어떤 활동을...
2018년 08월 15일 -
신안 해변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익사 추정"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신안군 증도면 해수욕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에 대한 긴급 부검을 실시한 결과 사인은 익사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숨진 41살 문 모 씨의 얼굴 등에 일부 출혈이 있었고 남성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
김진선 2018년 08월 14일 -
저출산,고령화..전국시군 10곳 중 4곳 소멸위험지역
지방소멸 1순위로 전남에서는 고흥과 신안, 보성 등이 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박사의 2018 지방소멸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은 나주와 여수, 목포, 순천, 광양시 5개 시와 무안군을 제외하고 고흥, 신안, 보성 등 16개 군 지역이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 유출 등에 따른 소멸위험 지역으로 분류됐...
2018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