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 서삼석의원은 지난 4월
마늘 양파 등 농작물 이상저온 피해복구비로
영암 17억원과 무안 20억, 신안 27억원이
각각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삼석의원은 최근 폭염과 가뭄, 냉해 등
이상기온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농축산어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
가후정보 예보시스템 마련 등
발빠른 사전 대응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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