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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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탈출..축제장 '북적'(R)
◀ANC▶ 폭염의 기세가 꺾일 줄을 모르고 있지만 남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여름 축제장에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오늘 낮부터 밤사이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지만 폭염의 기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땡볕이 내리쬐는 시내 거리가 즐거운 물싸움장으로 변했습니다. 폭염에 ...
김윤 2018년 07월 28일 -
제5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막
제5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막식이 오늘 호텔현대 목포에서 이세돌 박정환 등 국내외 프로기사와 국제청소년선수단,바둑의 황제 조훈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오는 30일까지 영암과 강진,신안에서 분산 개최되며 세계프로 최강전과 12개국 750여 명의 어린...
2018년 07월 27일 -
7월27일 오늘의 날씨
더위가 밤낮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았고요. 목포·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에 목포 35도, 함평은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을 피해 낮 동안 실내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예상됩니다. 현재 ...
2018년 07월 27일 -
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기원 목포토론회
목포포럼과 예총목포신안지회가 공동주최한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기원 토론회가 오늘 목포오거리 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 김상철 총감독은 수묵의 아시아적 가치에 주목하면서 단순한 미술행사가 아닌 지역 산업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주문했습니다, 전남대 허진교수는 한국미...
2018년 07월 26일 -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27일 개막..영암*강진*신안서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오는 27일 개막해 영암과 강진, 신안에서 함께 경기가 치러집니다. 대회 최대 관심 부문인 세계 프로 최강전은 이세돌, 박정환 9단 등 국내 프로기사 8명과 중국, 일본, 대만의 프로 기사 8명이 참가해 16강부터 토너먼트로 세계 최고 자리를 가리게 됩니다. 올해부터 세계대회 출전권을...
2018년 07월 26일 -
뉴스와인물-7/26]신안군의회 김용배 의장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오늘은 제8대 신안군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김용배 의장과 함께 앞으로 의정활동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END▶ 1.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의장에 선출됐습니다. 먼저 각오 한 말씀 해주시죠. 신안군의회 의장 김용배입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저를 뽑아주신 군민 ...
2018년 07월 26일 -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공모..2곳 선정 예정
내년도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 2곳이 추가로 선정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24일까지 한달 간 공모를 거쳐 서류와 현장심사, 자체 평가 등을 실시한 뒤 오는 10월 최종 2개 섬을 선정합니다. 지난 2015년 시작된 '가고 싶은 섬' 사업에는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 진도 관매도, 신안 반...
박영훈 2018년 07월 26일 -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27일 개막..영암*강진*신안서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오는 27일 개막해 영암과 강진, 신안에서 함께 경기가 치러집니다. 대회 최대 관심 부문인 세계 프로 최강전은 이세돌, 박정환 9단 등 국내 프로기사 8명과 중국, 일본, 대만의 프로 기사 8명이 참가해 16강부터 토너먼트로 세계 최고 자리를 가리게 됩니다. 올해부터 세계대회 출전권을...
2018년 07월 26일 -
데스크단신]강진군수관사 '관광안내소'로 활용(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 강진군은 이승옥 군수의 선거 공약에 따라 군수 관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하고 이 공간을 강진 홍보영상실과 특산품 전시장, 관광안내실로 활용하고 관사 정원엔 군청 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박영훈 2018년 07월 25일 -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공모..2곳 선정 예정
내년도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 2곳이 추가로 선정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24일까지 한달 간 공모를 거쳐 서류와 현장심사, 자체 평가 등을 실시한 뒤 오는 10월 최종 2개 섬을 선정합니다. 지난 2015년 시작된 '가고 싶은 섬' 사업에는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 진도 관매도, 신안 반...
박영훈 2018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