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목포해상W쇼' 예술로 황홀한 밤을 채우다
◀ 앵 커 ▶목포해상W쇼가 올해 첫 막을 올리면서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황홀한 밤을 선사했습니다.신안에서도 100+4 피아노섬 축제가 열리며주말 사이 전남 곳곳에서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축제가 이어졌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화려한 불꽃이 밤 하늘을 수놓자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나옵니다.아버...
안준호 2024년 04월 28일 -
신안과 목포에서 풍성한 축제 열려
◀ 앵 커 ▶ 주말 동안 목포와 신안에서는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굵직한 행사가 열립니다. 신안군 자은도에서는 피아노섬 축제가 펼쳐지고 목포에서도 목포해상W쇼가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들이어서 주말 나들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신안...
김윤 2024년 04월 26일 -
신안 자은 '100+4 피아노섬 축제'..목포MBC 유튜브 생중계
신안군 자은도 1004뮤지엄 파크에서 오는 27일 열리는 '100+4 피아노섬' 축제 개막식이 목포MBC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개막식에서는 백4명의 피아니스트들이 합동으로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곡들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피아노섬 축제 기간 동안에는 또,'보라해 댄스대회'와 '신안세...
김윤 2024년 04월 25일 -
신안에서 전국여성건축사대회 열려
전국의 여성 건축사들이 참여하는제27차 전국여성건축사대회가신안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전국의 여성 건축사 등 1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세계적 건축가인 야나기 유키노리가 설계한안좌도 플로팅 미술관의 공사현장을 참관하고 퍼플섬 등을 관람했습니다. 대한여성건축사회는지난 1994년 창립해 매년 전국여성건축...
김진선 2024년 04월 25일 -
신안 자은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 본선진출팀 확정
신안군 자은도에서 펼쳐지는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의 본선진출팀이 확정됐습니다. 본선진출팀은 지난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해 서울ㆍ경기ㆍ광주ㆍ정읍 등 20개 팀 21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대회 심사위원은 아이키와 켈빈, 리벨 등이 맡았으며 대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신안군 자은면 1004 뮤지...
김윤 2024년 04월 25일 -
목포신안통합추진위 제3기 어울아카데미 개최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목포신안 행정구역 통합의 당위성과 효율성을 공유하기 위한 제3기 어울아카데미를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엽니다. 어울아케데미에서는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라는 주제의전문가 강의와 행정구역이 통합된 전주와 완주지역 답사 등 현장활동...
김윤 2024년 04월 24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424
평소 알고 지내던 10대 지적장애인을 강제로 바다에 빠뜨려 살해한 남녀 일당이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신안 하의도의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DJ정신 계승을다짐했습니다.----민간임대아파트 시행사의 재정난으로불편을 겪고 있는 입주민들이 임대보증금조차 돌려받지 못하는 것 아닌지 불안...
안준호 2024년 04월 24일 -
신안 저녁노을미술관 화구 대여 프로그램 실시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화구 대여 프로그램 '드로잉 파크'를 실시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저녁노을미술관과 분재정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화구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것입니다. 대여 인원은 일일 선착순 12명이며 방법은 카카오 채널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해야 합니...
김윤 2024년 04월 23일 -
하의도 찾은 조국혁신당 "DJ정신 잇겠다"
◀ 앵 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총선 이후 처음으로 호남을 찾아 강한 지지를 보여준 광주전남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광주에 이어 신안 하의도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조 대표는 DJ정신 계승을 강조했습니다.박종호 기잡니다.◀ 리포트 ▶22대 총선에서 호남의 지지를 발판 삼아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
박종호 2024년 04월 23일 -
'어디에나 폐스티로폼'..섬 마을은 작은 쓰레기장?
◀ 앵 커 ▶오늘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세계 지구의 날인데요. 고령의 어르신이 대부분인 섬마을에서도 위생과 편리성을 이유로일회용품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섬의 특성상 쓰레기 수거도 원활하지 않다보니 섬이 작은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다는우려도 나옵니다.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
서일영 2024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