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병원선을 통해 섬 주민에게 의료서비스와 함께
예술적 치유 프로그램인 ‘섬 아리랑’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섬 아리랑은
'음악으로 삶을 기록하다'는 주제로
신안 상태도와 하태도등 5개 섬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병원선을 활용해 신체 진료 외에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예술단체 등과 함께
정신·치매선별검사, 상담 등
다양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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