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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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보성 철도공사 민원..갈등 부추기는 업체
◀ANC▶ 남해안 철도 공사현장 주변 주민들의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발파작업 등으로 주택 파손이 심하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데, 업체측이 대부분 피해를 보상했지만, 단 한곳에는 법적절차를 밟으라고 통보해 말썽이 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군 삼향읍에 ...
2020년 06월 24일 -
"매일 한우삼합 먹을 수는 없고..."
◀ANC▶ 국내 체육인들의 교육시설이 들어서게 된 장흥군이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수천 명의 체육인들이 매달 몰려들텐데, 식당과 음식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한체육회의 370억 원짜리 교육센터가 들어서게 될 장흥군. 2023년 이후에는 체육지도자 교육과 국가...
양현승 2020년 06월 17일 -
"매일 한우삼합 먹을 수는 없고..."
◀ANC▶ 국내 체육인들의 교육시설이 들어서게 된 장흥군이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수천 명의 체육인들이 매달 몰려들텐데, 식당과 음식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한체육회의 370억 원짜리 교육센터가 들어서게 될 장흥군. 2023년 이후에는 체육지도자 교육과 국가대...
양현승 2020년 06월 16일 -
100mm 이상 호우 속 농경지 침수 잇따라
지난 12일부터 100밀리미터 이상의 호우가 내린 전남지역에서 농경지 침수가 잇따랐습니다. 전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보성군을 중심으로 전남에서는 416헥타르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고, 목포에서는 배수구가 토사 등으로 막혀 주택 1가구가 침수됐습니다. 사흘동안 전남에는 보성 156밀리미터를 비롯해 신안 자은도...
양현승 2020년 06월 15일 -
100mm 이상 호우 속 농경지 침수 잇따라
지난 12일부터 100밀리미터 이상의 호우가 내린 전남지역에서 농경지 침수가 잇따랐습니다. 전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보성군을 중심으로 전남에서는 416헥타르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고, 목포에서는 배수구가 토사 등으로 막혀 주택 1가구가 침수됐습니다. 사흘동안 전남에는 보성 156밀리미터를 비롯해 신안 자은도...
양현승 2020년 06월 14일 -
내년 어촌개발사업 전남 7곳 정부 공모 선정
해양수산부의 내년 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전남의 7곳이 선정됐습니다. 완도군 고금권역, 신안군 화도권역, 고흥군 남양권역에는 오는 2025년까지 186억 원이 투입돼 소득사업과 관광사업 등 지역단위 생활경제권 사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해남, 신안, 보성, 장흥군은 지역역량강화 사업지로 선정돼 마을 지...
양현승 2020년 06월 11일 -
이상 기후 피해 농작물 복구비 238억 지원
이상 기후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 등에 복구비 238억 원이 이달 안에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이상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8천237헥타르를 비롯해 생육기 고온 피해를 입은 마늘 644헥타르 등에 타작목 파종 비용, 학자금, 농업경영자금 상환 연기, 생계비 등을 지원합니다. 또 지난 6일, 곡성과 보성, 순천에서 발생한...
양현승 2020년 06월 11일 -
이상 기후 피해 농작물 복구비 238억 지원
이상 기후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 등에 복구비 238억 원이 이달 안에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이상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8천237헥타르를 비롯해 생육기 고온 피해를 입은 마늘 644헥타르 등에 타작목 파종 비용, 학자금, 농업경영자금 상환 연기, 생계비 등을 지원합니다. 또 지난 6일, 곡성과 보성, 순천에서 발생한...
양현승 2020년 06월 10일 -
내년 어촌개발사업 전남 7곳 정부 공모 선정
해양수산부의 내년 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전남의 7곳이 선정됐습니다. 완도군 고금권역, 신안군 화도권역, 고흥군 남양권역에는 오는 2025년까지 186억 원이 투입돼 소득사업과 관광사업 등 지역단위 생활경제권 사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해남, 신안, 보성, 장흥군은 지역역량강화 사업지로 선정돼 마을 지...
양현승 2020년 06월 10일 -
'제철'을 바꾼다, 계절성 농산물 조기출하
◀ANC▶ 소득작물로 꼽히는 단호박 재배지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일찍 농사를 시작하고 빨리 수확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귀농인 안경식씨는 영암군에서는 처음으로 단호박 농사에 도전했습니다. 한여름 시작되는 주력인 고추농사에 앞서 지난해까...
양현승 2020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