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 '신재생에너지,수산식품, 관광' 등 이른바 3대 전략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목포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당부 심의
과정보다 360억 원이 늘어난 6천 577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등
각종 기반시설에 더해 신재생에너지,수산식품,
관광 분야의 사업이 원할하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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