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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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7곳 집중육성
전남도는 시설원예 품질 개선 사업비 199억원을 확보해 화순 파프리카 수출단지 등 7곳을 수출 전문단지로 집중적으로 육성합니다. 시설원예 품질 개선 사업비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의 합동 평가를 거쳐 전국적으로 583억원이 지원되고 전남은 전체의 34%에 해당하는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육성 품목은 강...
2011년 02월 12일 -
전남지역 외국인 토지 소유 증가
전남 도내 외국인과 외국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말 현재 도내 외국인과 외국법인이 보유한 토지는 3천8백여 만 제곱미터로 지난 2009년 전보다 13만 제곱미터가 늘었고 시군별로는 보성, 광양, 곡성등의 순이었습니다 취득원인별로는 계약이나 허가에 의한 토지 취...
김양훈 2011년 02월 08일 -
최종)(구제역)설연휴 고비 넘겼다(R)//장용기
◀ANC▶ 설 연휴기간 동안 구제역 확산 우려가 컸지만 다행히 의심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안도하면서 후속방역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3일,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한 방역 초소입니다. 귀성행렬이 이어지면서 차량 통제와 소독액 주입 등 업무가 크...
김양훈 2011년 02월 07일 -
전남 홀로사는 노인 보호대책 허술 비난
전라남도의 노인 보호대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6일, 신안과 보성에서 홀로사는 노인이 동사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읍면동 직원을 홀로사는 노인 책임담당자로 지정하고 요양보호사 등과 연계해 1일 1회 이상 안전을 확인하겠다며 노인 보호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대책이 발...
김양훈 2011년 01월 25일 -
전남AI 재확산..보성.영암서 의심신고-1보
최근 접수된 AI의심신고 원인의 대부분 사료차량 등에 의한 감염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AI차단방역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보성 웅치 육용오리 농장과 영암 학산 종오리 농장으로부터 AI의심 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현재까지 도내에서 AI의심신고는 46건, 이 가운데 확진 21건, 음성 21건, 나머지 4건은 정밀검사가 진행되...
2011년 01월 25일 -
전남 홀로사는 노인 보호대책 허술 비난
전라남도의 노인 보호대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6일, 신안과 보성에서 홀로사는 노인이 동사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읍면동 직원을 홀로사는 노인 책임담당자로 지정하고 요양보호사 등과 연계해 1일 1회 이상 안전을 확인하겠다며 노인 보호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대책이 발...
김양훈 2011년 01월 26일 -
전남 홀로사는 노인 보호대책 허술 비난
전라남도의 노인 보호대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6일, 신안과 보성에서 홀로사는 노인이 동사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읍면동 직원을 홀로사는 노인 책임담당자로 지정하고 요양보호사 등과 연계해 1일 1회 이상 안전을 확인하겠다며 노인 보호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대책이 발...
김양훈 2011년 01월 25일 -
전남AI 재확산..보성.영암서 의심신고-1보
최근 접수된 AI의심신고 원인의 대부분 사료차량 등에 의한 감염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AI차단방역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보성 웅치 육용오리 농장과 영암 학산 종오리 농장으로부터 AI의심 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현재까지 도내에서 AI의심신고는 46건, 이 가운데 확진 21건, 음성 21건, 나머지 4건은 정밀검사가 진행되...
2011년 01월 25일 -
경찰 겨울철 노인 안전도우미 순찰강화
지속되는 한파로 노인들이 잇따라 숨진가운데 경찰이 안전살핌이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자체에서 보호대상으로 관리하는 홀로사는 노인 3만5천명과 실질적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고령자 등에 대해 담당경찰관을 지정해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이같은 방침은 어제(22일) 오전 11시쯤 ...
신광하 2011년 01월 24일 -
여수 3원]혹한 속의 독거노인들-R
◀ANC▶ 다가오는 설에 찾아올 가족이 없는 독거 노인들은 계속된 혹한에 시린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깥 기온과 별 차이가 없는 방 안에서 추위와 싸우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한윤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창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칼바람에도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해 살아가는 문양덕 할머니, 집에 보일...
2011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