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시설원예 품질 개선 사업비
199억원을 확보해 화순 파프리카 수출단지 등
7곳을 수출 전문단지로 집중적으로 육성합니다.
시설원예 품질 개선 사업비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의
합동 평가를 거쳐 전국적으로 583억원이
지원되고 전남은 전체의 34%에 해당하는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육성 품목은 강진 파프리카와 화훼,
나주와 곡성의 멜론, 보성 방울토마토,
화순 파프리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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