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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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모집 전남 80명 합격..역대 최다
2010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 전남에서 80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서울대 수시모집에 합격한 전남지역 수험생은 지역균형선발제로 47명이 합격했고, 특기자 전형 22명, 기회균형선발제로 11명이 최종합격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목포시가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 10명, 광양이 8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특히 보성 5명, 화...
양현승 2009년 12월 15일 -
서울대 수시모집 전남 80명 합격..역대 최다
2010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 전남에서 80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서울대 수시모집에 합격한 전남지역 수험생은 지역균형선발제로 47명이 합격했고, 특기자 전형 22명, 기회균형선발제로 11명이 최종합격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목포시가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 10명, 광양이 8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특히 보성 5명, 화...
양현승 2009년 12월 15일 -
중소기업 대상 (주)유한기술 선정
'2009 중소기업대상'에 유한기술 주식회사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중소기업 대상'에서 유한기술은 석유화학 플랜트 장치 구조물 등을 해외로 수출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점을 평가받았습니다.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시상식에서는 정오엔지니어링이 금...
신광하 2009년 12월 14일 -
전남산 짱뚱어 혈압*당뇨 예방효과 높아
전남산 짱뚱어가 혈압과 당뇨 예방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정책연구 모임인 '남도자연사랑팀'이 올 1년동안 신안 증도와 보성 벌교 지역에 서식하는 짱뚱어를 잡아 분석한 결과 칼륨과 나트륨, 마그네슘 함량이 풍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셀레늄과 항...
신광하 2009년 12월 10일 -
전남산 짱뚱어 혈압*당뇨 예방효과 높아
전남산 짱뚱어가 혈압과 당뇨 예방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정책연구 모임인 '남도자연사랑팀'이 올 1년동안 신안 증도와 보성 벌교 지역에 서식하는 짱뚱어를 잡아 분석한 결과 칼륨과 나트륨, 마그네슘 함량이 풍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셀레늄과 항...
신광하 2009년 12월 09일 -
영암,보성,해남 등 3개군 교통안전지수 하위권
영암군의 교통안전지수가 전국 최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2005년부터 3년간의 전국 시군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등 각종 교통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암군은 47.59로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으며,보성군과 해남군도 하위 10%에 들었습니다. 이와반대로 화순군과 여수시는 80점을 넘겨 상위 10%에 포...
박영훈 2009년 12월 08일 -
영암,보성,해남 등 3개군 교통안전지수 하위권
영암군의 교통안전지수가 전국 최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2005년부터 3년간의 전국 시군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등 각종 교통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암군은 47.59로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으며,보성군과 해남군도 하위 10%에 들었습니다. 이와반대로 화순군과 여수시는 80점을 넘겨 상위 10%에 포...
박영훈 2009년 12월 08일 -
전남 수산공동체 경진대회 전국 최우수
전국 자율관리어업 성공사례와 경진대회에서 전남지역 수산공동체가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전국 5개권역 34곳이 경쟁을 벌인 올해 대회에서 보성 상장공동체와 고흥 여호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대통령상과 금상을 수상해 각각 2억 천만 원과 5천만 원의 사업비를 받았으며,장흥 신월자율관리공동체는 장관표창을 수상했습니...
박영훈 2009년 11월 30일 -
전남 노후 상수도 교체 시급
전남지역 상수도 시설이 노후화돼 안전한 식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9천 874km의 상두관 가운데 설치연도가 15-20년 된 것이 전체의 33.2%를 차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무안과 보성,화순이 각각 59%, 목포와 여수가 각각 4...
김양훈 2009년 11월 25일 -
앵커-국고확보 '분주'(R)
◀ANC▶ 요즘 자치단체장들 국고 예산 한푼이라도 더 얻기위해 바쁩니다.지역 출신 국회의원들도 측면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히 해야될 일이 뉴스거리가 되는 거보면 시도간 예산확보 경쟁이 그만큼 치열하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당장 내년 10월에 열리는 F1대...
김윤 2009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