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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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캠페인 - 31일 데스크
다음은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천3백99만9천백40원을 모아 기탁했습니다. 전동평 영암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6백20만3천7백원을 모금해 맡셨습니다. 장명순 완도 소안수협장과 직원 여러분이 백20만 원을 보냈습니다. 강진교육청과 강진 5개 중학교에서 백15...
2015년 12월 31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연말기획③]2015 지자체 계획, 어디만큼 왔나(R)
◀ANC▶ 2015년 벽두에 자치단체마다 한해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구상을 발표했었죠. 무안군과 신안군, 진도, 완도, 함평군의 꿈은 얼마나 현실이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무안군은 올해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시작으로 삼았습니다. ◀INT▶김철주 군수/1월인터뷰 "무안에 ...
양현승 2015년 12월 30일 -
12월 30일 오늘의 날씨
오늘 비, 눈 예보 있습니다.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밤에 북부서해안부터 비나 눈이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전남해안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1~3cm가 되겠고요. 비의 양은 5mm내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목포 등 전남해안지역 대체로 맑습니다. 다만 옅은 안개가 껴 있...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 -
연말기획③]2015 지자체 계획, 어디만큼 왔나(R)
◀ANC▶ 2015년 벽두에 자치단체마다 한해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구상을 발표했었죠. 무안군과 신안군, 진도, 완도, 함평군의 꿈은 얼마나 현실이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무안군은 올해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시작으로 삼았습니다. ◀INT▶김철주 군수/1월인터뷰 "무안에 ...
양현승 2015년 12월 29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 -
'어린 낙지 방류', 갯벌 자원 회복 사업 진행 중
갯벌 자원 회복 사업이 지자체별로 활발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3년 낙지 종묘생산 시설을 갖춘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국제갯벌연구소는 무안과 진도 해역 등에 어린 낙지 3만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신안군도 안좌도 마을어장과 압해도 월포지선에서 각각 만 마리와 오천 마리의 어린낙지를 방류하는 등 갯벌 자원 증대...
양현승 2015년 12월 26일 -
전남도 "中 저비용항공사 무안공항 유치 확대할 것"
전라남도가 중국측과 저비용항공사 유치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중국 수도항공은 전세기를 21차례 투입해 무안공항을 오고 갔지만, 메르스 사태 이후 8개 노선, 78편 운항을 취소한 뒤 운항을 재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수도항공, 춘추항공이 무안공항을 거점공항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됐지...
양현승 2015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