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중국측과 저비용항공사
유치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중국 수도항공은
전세기를 21차례 투입해 무안공항을
오고 갔지만, 메르스 사태 이후
8개 노선, 78편 운항을 취소한 뒤
운항을 재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수도항공, 춘추항공이 무안공항을
거점공항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됐지만
아직까지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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