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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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①]환영 못받는 노선개편(R)
◀ANC▶ 2016년 새해를 맞아 목포MBC에서는 목포 시내버스 정책 이대로 좋은지 오늘부터 5일 동안 집중 점검합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모두가 불만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안,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5개에 달하는 목포시내버스 노선을 22개로 개편하는 연구용역이 오는 8일 마무리...
신광하 2016년 01월 04일 -
한우 농가 고령화.."사육 기반 지켜야"(R)
◀ANC▶ 농촌지역 고령화 속에 소를 키우기 버거워 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축협이 한우 사육기반을 지탱하기 위해 소를 대신 키워주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의 한 가축시장. 소를 팔러 온 농민들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납니다.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원 10명 중 4...
양현승 2016년 01월 04일 -
희망나눔캠페인/ 월 데스크
다음은 희망 201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금일읍 수산업협동조합에서 2백만 원을 모아주셨습니다. 금일수협 서광재 조합장이 백만원 목포 하당 금호약국 백종오 대표 백만원 목포지역 건축사회에서 백만원 롯데리아 완도점 정선주 씨가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중학교 28회 동창회 55만 8천원 ...
2016년 01월 04일 -
한우 농가 고령화.."사육 기반 지켜야"(R)
◀ANC▶ 농촌지역 고령화 속에 소를 키우기 버거워 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축협이 한우 사육기반을 지탱하기 위해 소를 대신 키워주는 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의 한 가축시장. 소를 팔러 온 농민들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납니다.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원 ...
양현승 2016년 01월 04일 -
전남, 새해 이렇게 달라져요(R)
◀ANC▶ 해가 바뀌면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가 많습니다. 2016년 새해에 전남에서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시책들을 김양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올해부터 염전 전기요금이 할인됩니다. 기존에는 산업용 전력 기준으로 부과됐는데 어업인 소득 보존을 위해 전기요금이 20% 할인됩니다.(투명CG) 영세 어업인 안...
김양훈 2016년 01월 01일 -
데스크단신] 섬 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ANC▶ 전라남도는 섬 관광 활성화와 정책자료로 활용할 '섬 자원조사와 기본자료 구축용역'을 내년(2016년) 5월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END▶ ◀VCR▶ 3억 9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5월 착수한 용역은 현재 9개 팀별로 시스템을 만들어 기본자료를 입력 중이고 내년 5월까지 현장조사와 기존 문헌 비교 등을 마치...
2015년 12월 31일 -
희망나눔 캠페인 - 31일 데스크
다음은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천3백99만9천백40원을 모아 기탁했습니다. 전동평 영암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6백20만3천7백원을 모금해 맡셨습니다. 장명순 완도 소안수협장과 직원 여러분이 백20만 원을 보냈습니다. 강진교육청과 강진 5개 중학교에서 백15...
2015년 12월 31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연말기획③]2015 지자체 계획, 어디만큼 왔나(R)
◀ANC▶ 2015년 벽두에 자치단체마다 한해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구상을 발표했었죠. 무안군과 신안군, 진도, 완도, 함평군의 꿈은 얼마나 현실이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무안군은 올해를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시작으로 삼았습니다. ◀INT▶김철주 군수/1월인터뷰 "무안에 ...
양현승 2015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