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천3백99만9천백40원을 모아
기탁했습니다.

전동평 영암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6백20만3천7백원을 모금해 맡셨습니다.

장명순 완도 소안수협장과 직원 여러분이
백20만 원을 보냈습니다.

강진교육청과 강진 5개 중학교에서
백15만5천 원을 기탁했습니다.

목포 가산토건 조경구 대표이사가 백만 원을
맡겼습니다.

목포도시가스 임직원들이 백만 원을
보냈습니다.

완도 영진수산영어조합법인 홍정빈씨가
백만 원을 맡겼습니다.

진도군 의신면 도목리 정태균,정순옥씨가
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완도 망석리에서 45만 원,
중도리 30만 원,
동망리와
박영선씨 각 10만 원,
김상훈씨 5만 원,

조평호씨 5만 원,
금일읍 동백리 97만5천 원,
전정준씨 50만 원,
부처님동산 우리절에서 30만 원,
궁항리 29만5천 원,

금일소망교회와
정철씨,
금일읍 노인분회 각 20만 원
황제도 5만5천 원,
무안 현경면 모촌마을 35만 원,

신정마을 35만 원,
내현화마을 30만 원,
신촌마을 25만 원,
용정마을과
가입마을 각 20만 원,

하수장마을과
오류동마을,
양학동 마을 각 20만 원,
해운동마을과
후동마을에서 각 15만 원,

수양동과
장군암마을,
현경면 새마을부녀회,
석북마을에서 각각 10만 원,
화촌마을 12만 원,

대한노인회 현경면분회와
어은동,
박삼수씨가 각각 1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희망 2016나눔캠페인은
목포MBC에 직접 방문하시거나
농협계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