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자원 회복 사업이 지자체별로
활발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3년 낙지 종묘생산 시설을 갖춘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국제갯벌연구소는
무안과 진도 해역 등에 어린 낙지
3만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신안군도 안좌도 마을어장과 압해도
월포지선에서 각각 만 마리와 오천 마리의
어린낙지를 방류하는 등 갯벌 자원 증대
사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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