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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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천 원 여객선..이래서 공영제다
◀ANC▶ 섬 여행을 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여객선 운임일 것입니다. 하지만, 여객선 운임이 승객을 기준으로 불과 천 원인 선사가 있습니다. 비결은 무엇일까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 증도와 자은도를 운항하는 슬로시티호에 여행객과 차량이 줄지어 오릅니다. 시원한 바...
김윤 2020년 07월 16일 -
뉴스와인물-7/16]목포시의회 박창수 의장
◀ANC▶ 제11대 목포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창수 의원이 선출돼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뉴스와 인물, 이 자리에 목포시의회 박창수 신임 의장이 나와 있습니다. ◀END▶ Q1.신임 목포시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시의회를 이끌고 가실 계획입니까? 제11대 목포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
박영훈 2020년 07월 16일 -
세월호 선체 목포 고하도 거치 관련 설문조사
목포시가 세월호 선체를 고하도에 거치하는 방안을 두고 시민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오늘(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8일 동안 동별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선체의 고하도 거치에 따른 찬반여부를 묻는 온-오프라인 동시 설문 조사를 실시합니다. 정부가 현재 목포, 진도, 안산...
박영훈 2020년 07월 15일 -
한국판 뉴딜로 신재생에너지 거점도시 '목포' 탄력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 발표로 목포시의 미래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거점도시 추진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지난해 11월 국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된 목포시는 48조 원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지원할 부두와 배후부지를 오는 2030년까지 신항에 조성하고, 대양산단은 해상풍력 융복합 산업화 단지...
박영훈 2020년 07월 15일 -
'보증금에 리베이트'..장례비용 비싼 이유 있다
◀ANC▶ 장례식장을 이용할 때 비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장례식장 납품업체들이 돈을 떼일 처지에 놓인 지역 장례식장의 사례를 들여봤더니 장례비용에 상당한 거품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0개에 이르는 납품업체들이 각종 장례물품을 납품했던 목포의 한 ...
박영훈 2020년 07월 15일 -
천 원 여객선..이래서 공영제다
◀ANC▶ 섬 여행을 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여객선 운임일 것입니다. 하지만, 여객선 운임이 승객을 기준으로 불과 천 원인 선사가 있습니다. 비결은 무엇일까요.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 증도와 자은도를 운항하는 슬로시티호에 여행객과 차량이 줄지어 오릅니다. 시원한 바닷...
김윤 2020년 07월 15일 -
데스크 단신]여성경력이음 바우처 사업 도입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지사가 YWCA와 여성일자리 간담회를 열고, 내년부터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경력이음 바우처 사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회 김승남 의원은 현행 농협 등 공공단체 회장 선거는 선거운동 방법이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돼 있고, 특히 중소기업중앙회장 선...
신광하 2020년 07월 15일 -
지역 금융기관 5월 수신액 증가..재난지원금 등 영향
전남 서남부지역 금융기관들의 5월 수신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따르면 3월과 4월 감소세를 보이던 목포 등 전남서남부 지역 금융기관 수신액은 5월에 6천 151억 원이 늘었으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유입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같은 기간 여신 잔액은 천 485...
박영훈 2020년 07월 15일 -
야간 관광명소 8곳에서 매주 목요일 유튜브 생방송
전라남도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전남 야간 관광명소 8곳을 배경으로 매주 목요일 밤 버스킹 공연을 진행합니다. 전라남도는 해남 두륜미로파크, 목포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완도 생일도 등 야간 관광명소 8곳에서 가수들의 공연을 마련하고 지역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2020년 07월 15일 -
"믿고 거래했는데"..장례식장 납품업체 피해 고소
◀ANC▶ 목포의 한 병원 장례식장 납품업체들이 물품 공급 비용을 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임대 기간이 끝난 장례식장 운영진들이 비용을 정산하지 않은 채 떠나버렸기 때문입니다. 무슨 사정인지,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7년 7월부터 3년 간 법인이 운영한 목포의 한 병원 장례식...
박영훈 2020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