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해안저지대의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목포의 경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바닷물 최고 수위가 5미터를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배수 펌프장 등 안전 점검에 나서는 한편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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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20-09-15 08:05:27 수정 2020-09-15 08:05:27 조회수 2
이번주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해안저지대의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목포의 경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바닷물 최고 수위가 5미터를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배수 펌프장 등 안전 점검에 나서는 한편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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