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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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인력 추가해도 힘들다"..쌓여가는 쓰레기(R)
◀ANC▶ 재활용 쓰레기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주문 위주로 바뀐 소비 패턴 때문인데, 지자체들은 선별 작업에 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천호성 기자의 보도 ◀END▶ 전남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 수거 차량에서 재활용품 등 쓰레기가 쏟아집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2021년 02월 05일 -
투데이]"수거해도 골치"..처리업체도 외면(R)
◀ANC▶ 분리도 제대로 안되고, 쓰레기를 애써 수거해도 머리가 아프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쓰레기를 재활용해 생산한 제품을 팔 곳이 없다보니 처리 업체들이 쓰레기 가져가는 걸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김안수 기자입니다. ◀END▶ 목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 정부가 내놓은 새로운 분리 배출 방식 안내...
2021년 02월 05일 -
투데이단신]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 공정률 41%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인 광주 서구와 강진 성전을 잇는 건설 사업이 공정률 41퍼센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단계 구간은 오는 2024년 12월 쯤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목포시는 오는 2023년까지 214억원을 들여 원도심 권역 43.2㎞의 노후 상수관 교체 사업을 진행합니...
박영훈 2021년 02월 05일 -
목포 상동 아파트 상가서 화재..40분 만에 진화
오늘(5일) 새벽 4시 30분 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단지내 3층 짜리 상가에서 불이나 2층 내부 일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찼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년 02월 05일 -
기획1]'배달 주문 시대'..재활용품 쓰레기 쏟아져
◀ANC▶ 코로나19로 배달 주문이 늘고 있다는 소식자주 전해드렸는데요, 배달이 늘어나자 포장 용기 등재활용 쓰레기도 급증하면서 처리에 골머리를앓고 있습니다.천호성 기자의 보도 ◀END▶ 전남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 수거 차량에서 재활용품 등 쓰레기가 쏟아집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수거량이 늘면서인력도...
2021년 02월 04일 -
기획2]겉도는 재활용 대책..쌓여가는 쓰레기
◀ANC▶ 이처럼 쓰레기가 급증하면서 정부는 즉시 처리가 가능한 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분리 배출하는 새로운 재활용 대책을 내놓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분리 배출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그나마 수거한 재활용품도 처리 업체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안수 기자입니다. ◀END▶ 목포의 한 ...
2021년 02월 04일 -
노인 백신접종, 여수*목포*광주 동구 '가장 혼잡'
국토연구원이 독감 등 고령자 백신접종 지정의료기관의 혼잡도를 조사한 결과, 호남권에서 여수*목포, 광주 동구*서구 등의 순으로 의료기관이 붐비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의료기관 한 곳이 접종해야 할 만 65살 이상 고령자의 수가 700명을 넘어 장시간 대기가 불가피하거나, 대상자가 적시에 접종받지 못...
2021년 02월 04일 -
길거리 밴드가 트로트까지? 가수 조문근
◀ANC▶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젬베를 치며 자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던 가수 조문근 씨가 최근에는 트로트에도 도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MBC와 만난 조문근 씨는 "새로운 시도는 늘 어렵기 마련이지만, 함께 부딪혀보자"며 청년들에게도 응원을 건넸습니다. 같이 만나보시죠. ◀END▶ ◀VCR▶ (노래-목포의...
김진선 2021년 02월 04일 -
의원 없는 본회의장?..불신 자초 도의회
◀ANC▶ 전남도의회가 새해 첫 회기부터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의장 불신임안 상정과 철회를 두고 회기 내내 신경전을 계속하더니 정족수 부족으로 관련 안건 처리가 매듭되지 않으면서 의회 스스로 불신을 자초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해 첫 본회의를 ...
양현승 2021년 02월 03일 -
'경량칸막이'는 어디?..아파트 대피시설
◀ANC▶ 고층에다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는 화재가 나면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시설들을 김안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지난해 9월 광양의 한 아파트 44층에서 대낮에 발생한 화재현장. 불이난 집안에 6개월된 아이와 있던 30대 주부가 현장 소방대원과...
2021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