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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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0]일제에 저항한 여성 소설가 '박화성'(R
◀ANC▶ 한국 최초의 여성 장편 소설가, 박화성은 목포가 자랑하는 근대 문학의 선구자입니다. 여성다운 글쓰기를 요구하던 사회에 순응하지 않고, 일제에도 저항했던 소설가 박화성을 그 아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END▶ ◀VCR▶ [천승준 문학평론가/소설가 박화성 장남] [나의 어머니 '박화성'은...] 어머니...
김진선 2021년 10월 07일 -
20억 대 '탈모치료제' 밀수 20대 구속(R)
◀ANC▶국내 허가를 받지 않은 '탈모치료제' 등을몰래 들여와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이들은 해외직구 대행업체 행세를 하며실제로는 세관에 신고조차 하지 않고의약품을 대거 밀수했습니다.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인도산 탈모치료제 '핀페시아'입니다. 미국 FDA 승인을 ...
2021년 10월 07일 -
'남악신도시' 체육,문화 인프라 구축(R)
◀ANC▶남악신도시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남악신도시 연속보도 순서, 오늘은 주민 실생활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어떤 생활 인프라 구축이 준비되고 있는지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무안 오룡지구 내 근린공원입니다.풋살과 인라인 등 각종 스포츠를한 곳에서...
김양훈 2021년 10월 07일 -
특집 다큐멘터리 '의료공백' 오늘밤 11시 방영
목포MBC 특집 다큐멘터리 의료공백이 오늘(7) 밤 11시부터 1시간동안 방영됩니다. 다큐멘터리 의료공백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도시와 농어촌, 공공과 민간병원 사이에 존재하는 의료격차 실태를 비롯해 공공의료 체계 강화의 필요성, 정부 정책 지향점 등을 다뤘습니다.
양현승 2021년 10월 07일 -
데스크 출연]의료공백 \"지역이 아픕니다\"
◀ANC▶코로나19 상황에서 드러난 공공의료와 공공병원의 현실, 넉넉한 상황은 아니라고 알려져 있죠.특히 공공의료 의존도가 높은 전남은 보건의료체계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목포MBC 다큐멘터리 '의료공백'을 연출한 양현승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Q. \"아프면 서울 큰 병원 가라\", 일상에서 흔히 ...
양현승 2021년 10월 07일 -
무안 도자산업 특구 지정과 도자산업진흥원 설립 필
전남 서남권 도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무안도자산업 종합발전방안 학술심포지엄'이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기조 발표에 나선 호남대학교 강성곤 교수는무안 도자산업을 지역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키기위해 '무안 도자산업 특구 지정'과도자산업진흥원 조성 등을 제안했습니다.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내에는...
김양훈 2021년 10월 07일 -
9월 날씨, 평년 기온 상회..흑산도*강진군 극값 경신
흑산도와 강진군의 9월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지난달 전남의 기후는 평년보다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의 9월 기후분석 자료를 보면, 흑산도의 9월 평균 기온은 23.2도, 강진군은 22.9도를 기록해 각각 과거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또 목포는 9월 평균기온이 1904년 기상관측 이후 4번째로...
양현승 2021년 10월 07일 -
무안 도자산업 특구 지정과 도자산업진흥원 설립 필요
전남 서남권 도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무안도자산업 종합발전방안 학술심포지엄'이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기조 발표에 나선 호남대학교 강성곤 교수는무안 도자산업을 지역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키기위해 '무안 도자산업 특구 지정'과도자산업진흥원 조성 등을 제안했습니다.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내에는...
김양훈 2021년 10월 07일 -
22억 상당 '인도산 탈모치료제' 밀수..검찰 조직책 3명 검거
국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의약품을 밀수해온 일당들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해 8월부터 1년 가까이 22억 상당의 인도산 탈모치료제 등 전문의약품을 밀수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혐의로 밀수조직 자금관리총책 28살 A 씨의 재산 9천만원 상당을 몰수하고 구속기소하는 등 밀수 조직 3...
2021년 10월 07일 -
투데이] 암초 충돌 어선 좌초 선원 7명 구조..
◀ANC▶ 한밤중에 조업을 마치고 항구로 돌아오던 어선이 암초와 부딪쳐 좌초됐지만 선원 7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운항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어둠이 내린 전남 진도군 조도면 앞바다. 수면 위로 2미터 이상 드러난 암초에 뱃머리가 걸린 어선이 오도가도 ...
2021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