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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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유권자 5,923명 '우리도 한표'
◀ANC▶ 4.15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가장 달라진 점 가운데 하나는 투표연령이 만 18세까지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까지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인데, 전라남도 교육청이 학내 선거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방과 후 학교가 진행되고 있는 목포시내 한 ...
김윤 2020년 02월 21일 -
총선이모저모]민주당 호남선대위원장 이개호 의원
◀ANC▶ 민주당 호남선대위원장에 이개호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합당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총선 이모저모 김안수 기자 입니다. ◀END▶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전 총리를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총선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호남 선대위원장은 이개호 의원이 맡아...
신광하 2020년 02월 20일 -
중고등학생 유권자 5,923명 '우리도 한표'
◀ANC▶ 4.15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가장 달라진 점 가운데 하나는 투표연령이 만 18세까지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까지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인데, 전라남도 교육청이 학내 선거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방과 후 학교가 진행되고 있는 목포시내 한 ...
김윤 2020년 02월 20일 -
데스크 단신]목포지역 코로나 19 경기활성화 대응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지역 16개 기관, 단체들은 오늘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 19 여파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위해 외식의 날, 장보기의 날 운영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지역 외식업과 숙박업 매출은 코로나 19 사태이후 20-30%씩 감소했으며 KTX 이용객도 37% 줄었습니다. ------------------...
신광하 2020년 02월 20일 -
목포 주택가에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목포 주택가 골목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9) 밤 11시 40분 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오피스텔 앞 골목에서 29살 박 모씨가 머리에 비닐봉투가 씌어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들이 발견해 119가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영상과 집에서 발견된 유서 등...
2020년 02월 20일 -
목포 부주동*옥암동 고교 신설 요구 제기돼
목포 부주동과 옥암동 고등학교 신설 요구가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은 전남교육청 업무보고에서 "목포 부주동과 옥암동 지역의 학생 수가 5천 명에 가깝고, 임성리역 인근에 2만5천여 명의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됐다"며 교육수요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목포 고교가 원도심에 집중...
양현승 2020년 02월 20일 -
생태학교로 변신준비하는 '유달초'
◀ANC▶ 목포 원도심의 명문 초등학교였던 유달초등학교가 생태학교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학교가 학생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가 개항된 그 다음해인 1898년 일본인 학교로 문을 연 목포 유...
김윤 2020년 02월 20일 -
총선 이모저모]서삼석 의원 예비후보 등록
◀ANC▶ 서삼석 의원이 광주·전남 현역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예비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민주당 국민참여경선이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총선 이모저모 김안수 기자 입니다. ◀END▶ 민주당이 경선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국민경선을 시작합니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경선결과는...
신광하 2020년 02월 20일 -
목포시 '맛의 도시' 명성 회복 의지 부족
'맛의 도시 목포' 명성 회복을 위한 목포시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젖소를 한우로 속여 팔아오다 적발된 양심불량 음식점 가운데 절반이상이 목포로 드러나자 목포시는 뒤늦게 음식점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인력부족과 업무과중 등을 이유로 지도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
김양훈 2020년 02월 20일 -
생태학교로 변신준비하는 '유달초'
◀ANC▶ 목포 원도심의 명문 초등학교였던 유달초등학교가 생태학교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학교가 학생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가 개항된 그 다음해인 1898년 일본인 학교로 문을 연 목포 유...
김윤 2020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