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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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종가문화 활성화 회의(R)
◀ANC▶ 전라남도는 오늘(24일) 담양 장흥 고씨 의열공파 종택에서 종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전남 종가회 회의를 열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다영아나운서입니다. ◀END▶ ◀VCR▶ 오늘 회의에서는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관광콘텐츠로의 발전 방향, 종가문화 사진전시회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무...
김진선 2017년 07월 24일 -
다시 찾고 싶은 광주·전남(R)
(앵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여행객들에게 광주·전남 지역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볼거리가 풍부하고 여행 만족도가 높아서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평일에도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거리를 찾는 발길이 계속됩니다. 이처럼 담양을 ...
2017년 07월 22일 -
숙박보다는 당일치기로..(R)
(앵커) 이처럼 광주·전남에 대한 여행 만족도는 높지만, 정작 소비로 이어지진 않고 있습니다. 숙박을 하며 오래 머물기보단 당일치기로 지역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광주·전남 관광의 한계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담양 관광을 위해 부산에서 3시간 이상 버스를 타고 온 대학생 김지영 씨.. 당일치기로 ...
2017년 07월 22일 -
전남, 작은 영화관 올해 5곳 개관
영화관이 없는 진도와 완도, 곡성, 보성, 화순군에 올해 작은 영화관이 들어섭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20일 작은 영화관 3호점인 진도 아리랑 시네마가 문을 여는 것으로 비롯해 오는 8월 완도, 11월 곡성, 12월에는 보성과 화순군, 내년에는 강진군에 작은 영화관이 개관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까지 모두 10개의 ...
김윤 2017년 07월 17일 -
담양서 교통사고..50대 부부 숨져
오늘(16) 오후 2시쯤, 담양군 수북면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59살 송 모씨 부부가 숨지는 등 3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경찰은 비보호 좌회전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송 씨 차량을 직진하던 승합차가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년 07월 16일 -
전남, 작은 영화관 올해 5곳 개관
영화관이 없는 진도와 완도, 곡성, 보성, 화순군에 올해 작은 영화관이 들어섭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20일 작은 영화관 3호점인 진도 아리랑 시네마가 문을 여는 것으로 비롯해 오는 8월 완도, 11월 곡성, 12월에는 보성과 화순군, 내년에는 강진군에 작은 영화관이 개관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까지 모두 10개의 ...
김윤 2017년 07월 16일 -
국민안전처 "석달 뒤까지 전남 국지적 가뭄 지속"
국민안전처는 향후 석달 뒤까지 전남의 국지적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민안전처는 향후 석달까지 진도와 무안, 신안 등 6개 시군의 농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우려되고, 다음 달까지 담양, 함평, 장성은 생활용수 가뭄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예상 강수량이 평년 수준으로 예측된 가운데, 전남에...
양현승 2017년 07월 14일 -
국민안전처 "석달 뒤까지 전남 국지적 가뭄 지속"
국민안전처는 향후 석달 뒤까지 전남의 국지적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민안전처는 향후 석달까지 진도와 무안, 신안 등 6개 시군의 농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우려되고, 다음 달까지 담양, 함평, 장성은 생활용수 가뭄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예상 강수량이 평년 수준으로 예측된 가운데, 전남에...
양현승 2017년 07월 14일 -
(리포트/s) '세계인의 산' 향한 무등산의 도전
(앵커) ◀ANC▶ 무등산권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현장실사가 진행 중입니다. 무등산이 세계의 명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사실상 마지막 관문인데요.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VCR▶ 무등산권이 세계 지질공원으로서의 가치를 평가받는 현장 실사 두 번째 날. ...
2017년 07월 13일 -
(리포트/s) 사업 불법 사실 알렸지만 수용 결정
(앵커) 담양 메타프로방스 사업에 대해 대법원은 사업 승인 무효와 함께 토지수용 역시 무효라고 최종 판결했습니다. 그런데 4년 전 토지 수용 당시, 땅주인들은 이미 사업이 불법이라고 전라남도에 수차례 알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메타프로방스 토지 수용 여부를 놓고 주민과 사업시행자가...
2017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