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
광주 3원)한전 10%만 '이주가능'
◀ANC▶ 한전 직원 절반 가량은 나주 공동 혁시도시로 이사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교육이나 생활여건이 잘 갖춰지면 이주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나주 혁신도시 건설을 앞두고 한전직원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나주에 건설될 공동혁신도시에 한...
2006년 06월 08일 -
전남도 '지리적 표시제' 확산 전력
도내 우수 농산물에 대한 '지리적 표시제 등록'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모두 16개 품목중 보성녹차와 해남 겨울배추,고흥유자, 장흥 표고버섯 등 가장 많은 4개 품목을 등록한 데 이어 최근 담양 '죽세공예품'과 진도 '홍주'에 대해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신청했습니다. 또 나주 배, 곡...
박영훈 2006년 06월 08일 -
영산강 유역 친수공간 이용률 매우 낮아
영산강 유역의 '친수공간' 이용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 김종일 연구위원이 영산강 유역 주민과 전문가 3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8%는 거의 이용한 적이 없고, 연 2-3회 이용자가 24.6%에 이르는 등 절반이 친수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답했습니다. 한편,영산강 ...
박영훈 2006년 06월 09일 -
전남 '국제결혼 이주자' 6천 8백명
전국의 외국인 수는 4월 현재 주민등록인구 의 1.1%에 해당하는 53만 6천 6백에 이르고 전남은 경기,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국내 거주 외국인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남이 6천 869명으로 세 번째로 많았고 시군별로는 나주 604명, 목포 538명, 화순 503명,해남 494명 순입니다. 그러...
2006년 06월 10일 -
전남 '국제결혼 이주자' 6천 8백명
전국의 외국인 수는 4월 현재 주민등록인구 의 1.1%에 해당하는 53만 6천 6백에 이르고 전남은 경기,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국내 거주 외국인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남이 6천 869명으로 세 번째로 많았고 시군별로는 나주 604명, 목포 538명, 화순 503명,해남 494명 순입니다. 그러...
2006년 06월 20일 -
전남 '국제결혼 이주자' 6천 8백명
전국의 외국인 수는 4월 현재 주민등록인구 의 1.1%에 해당하는 53만 6천 6백에 이르고 전남은 경기,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국내 거주 외국인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남이 6천 869명으로 세 번째로 많았고 시군별로는 나주 604명, 목포 538명, 화순 503명,해남 494명 순입니다. 그러...
2006년 06월 20일 -
전남 '국제결혼 이주자' 6천 8백명
전국의 외국인 수는 4월 현재 주민등록인구 의 1.1%에 해당하는 53만 6천 6백에 이르고 전남은 경기,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국내 거주 외국인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남이 6천 869명으로 세 번째로 많았고 시군별로는 나주 604명, 목포 538명, 화순 503명,해남 494명 순입니다. 그러...
2006년 06월 20일 -
강진 탑라이스 12% 가격인하(리포트)
세계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는 탑라이스가 소비부진에 허덕이면서 가격을 10%이상 인하했습니다. 강진농협에 따르면 2005년도에 생산한 탑라이스는 3백72톤이지만 판매량이 1/3수준을 겨우 넘어서는 판매부진이 이어지면서 농촌진흥청과 협의를 거쳐 10킬로그램 가격을 4만4천원에서 3만8천8백원으로 12%정도 낮춰 판매하기...
김윤 2006년 06월 21일 -
'나주부대' 민간인 학살실체 조사결과 발표(5시이후)
6.25 전쟁 당시 해남과 완도지역에서 발생한 양민학살의 진실이 56년만에 그 실체가 일부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청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는 6.25 전쟁 당시 나주경찰서 경찰관으로 구성된 부대가 해남과 완도지역 주민들을 집단으로 학살했다는 이른바 '나주부대 민간인 피해의혹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내일(22...
김양훈 2006년 06월 21일 -
수정)'나주부대' 민간인 학살실체 조사결과 발표
6.25 전쟁 당시 해남과 완도지역에서 발생한 양민학살의 진실이 56년만에 그 실체가 일부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청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는 6.25 전쟁 당시 나주경찰서 경찰관으로 구성된 부대가 해남과 완도지역 주민들을 집단으로 학살했다는 이른바 '나주부대 민간인 피해의혹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오늘(22...
김양훈 2006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