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무안과 장흥,나주 등
도내 15개 시군 30개 단지를 사업주체가
생산에서 판매까지 일괄 책임을 지고 운영하는
친환경농업 '책임운영모델 시범사업'단지로
확정했습니다.
5천 6백여 농가가 참여해 벼와 양파,겨울무,
배추,매실 등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이 시범사업은 농협과 전문 유통업체 등
사업주체와 참여농가 사이에 사전에
수매가격 등에 대한 약정을 하고 이를 위한
책임운영과 의무이행 협약을 체결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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