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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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투표'인가, '양분'인가(R)
◀ANC▶ 야권 성향이 강한 호남이 이번 대선에서 어떤 결론을 내놓을 지 초미의 관심입니다. 대권 향방은 물론 향후 야권 정계개편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투표함을 열어봐야 안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이후 호남은 민주*개혁 후보에게 몰표를 줬습니다. 200...
양현승 2017년 05월 09일 -
여순사건 특별법 공약은 어디로?(R)
◀ANC▶ 오늘(9)은 19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그동안 여수지역의 숙원인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공약으로 채택하라는 요구가 있었는데요. 여전히 후보들의 공약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채 이번에도 대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채솔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드디어 다가온 19대 대통령 선거. 그동안 각 후보들은 지역...
2017년 05월 09일 -
(리포트/s) 대선 투표시 주의사항
(앵커) 지난 사전투표 때 좁아진 기표란 때문에 적지 않은 시민들이 투표에 애를 먹었는데요. 한 유권자는 기표를 잘못했다며 용지를 바꿔달라고 소란을 피우다 고소당하기까지 했습니다. 투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송정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CG1)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입니다. 가로 10센티미터, 세로...
2017년 05월 09일 -
'전략투표'인가, '양분'인가(R)
◀ANC▶ 야권 성향이 강한 호남이 이번 대선에서 어떤 결론을 내놓을 지 초미의 관심입니다. 대권 향방은 물론 향후 야권 정계개편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투표함을 열어봐야 안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이후 호남은 민주*개혁 후보에게 몰표를 줬습니다. 2007...
양현승 2017년 05월 08일 -
(리포트)D-1..지지 호소
(앵커) 제 19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도 앞으로 3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모두 끝이 납니다. 22일간의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각 정당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돌며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기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어버이날을...
2017년 05월 08일 -
정당별 호남 민심 쟁탈 막바지 경쟁
정당별로 호남 표심 잡기에 막바지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에 안보 유세단을 보내 보수층의 지지를 호소했고, 지역위원장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복지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박지원 대표 등 당 지도부가 광주와 전남지역 10여 곳을 차례로 돌며, 마지막 유세와 선거운동을 이어갔...
양현승 2017년 05월 08일 -
사전 투표 많았던 광주 전남 투표율 관심
이번 대선에서 광주 전남의 투표율이 90% 안팎까지 올라갈 지 주목됩니다. 지난 4일과 5일 이틀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광주 전남 유권자의 1/3 이상이 투표를 마친 가운데 호남에서 대선 후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투표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치러진 여섯번의 대선에서 ...
2017년 05월 08일 -
(리포트)굳히기냐 뒤집기냐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후보들의 막바지 표심 잡기 경쟁이 뜨겁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1강 체제 굳히기에 들어갔고 안철수 후보 등 나머지 후보들은 뒤집기를 자신하며 막파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선거일 전 마지막 휴일 저녁을 광주에 할애했습니다. 선거운...
2017년 05월 08일 -
사전 투표 많았던 광주 전남 투표율 관심
이번 대선에서 광주 전남의 투표율이 90% 안팎까지 올라갈 지 주목됩니다. 지난 4일과 5일 이틀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광주 전남 유권자의 1/3 이상이 투표를 마친 가운데 호남에서 대선 후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투표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치러진 여섯번의 대선에서 ...
2017년 05월 08일 -
투표용지 찢은 유권자 적발
광주 광산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를 하다가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0시30분쯤 광산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기표를 잘못했다며 투표용지를 바꿔달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자신의 투표용지를 찢어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 선거법 상 투표용지...
2017년 05월 08일